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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마케팅 시작하기

Team MAXONOMY 2026.08.26

AI 콘텐츠 마케팅 시작하기


마케팅 콘텐츠 제작은 원래 사람의 몫이었습니다. 콘텐츠 마케터부터 개발자, 디자이너, 경영진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블로그 소셜 등에 공유하여 유저를 끌어모았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과 달리, 이미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던 ‘고관여’ 유저를 끌어 모을 수 있다는 점에서 노출대비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콘텐츠 마케팅은 AI의 등장으로 가장 빨리 바뀐 업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며칠 씩, 걸리던 콘텐츠 제작 작업을 드라마틱하게 단축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료 조사부터 글 작성 심지어는 이미지 제작과 타겟 고객 선별까지 AI가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B2B 마케터의 95%가 AI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89%는 콘텐츠 제작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천편일률적인 콘텐츠 찍어내기는 많은 사람들이 AI를 불신하고 피로를 호소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AI를 콘텐츠 마케팅에 건강하게 그리고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AI 콘텐츠 마케팅이란?


AI 콘텐츠 마케팅은 아이디어 도출, 제작, 최적화, 배포 등 콘텐츠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적절한 콘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주제 발굴, 카피 초안 작성, 에셋 배포를 더 이상 수작업에 의존하지 않고 AI를 활용하여 자동화하는 것입니다. AI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은 3가지로 구성됩니다.


  • 생성형 작문 모델: 초안 작성, 헤드라인 제안, 지정된 톤앤매너에 맞춘 문장 재구성을 수행합니다.
  • 데이터 분석 시스템: 과거 성과를 검토하여 특정 타깃 오디언스에게 어떤 주제와 포맷이 효과적일지 예측합니다.
  • 워크플로 자동화: 승인을 위한 초안 전달, 포스팅 예약, 완료된 에셋의 채널 배포 등 운영 레이어를 처리합니다.


물론 AI가 콘텐츠 제작과 발송을 수행하더라도 콘텐츠의 목적이 무엇인지, 내용이 정확한지, 브랜드 고유의 보이스를 담고 있는지 등을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AI 콘텐츠 마케팅의 이점


AI 콘텐츠 마케팅에는 다양한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콘텐츠 제작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며 콘텐츠 기획에 대한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AI가 생성한 아웃라인은 아이디어를 초안으로 구체화되는 시간을 단축해 발행 주기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작성 중간에 막히더라도 모델이 여러 대안을 제시해 작업의 흐름을 유지시켜 줍니다. 이는 사람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적인 작업 시간을 줄여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도록 만듭니다.


또한 개인화와 데이터 기반 기획이 훨씬 쉬워집니다. AI 기반 개인화를 활용하면 수작업을 늘리지 않고도 단일 핵심 에셋을 오디언스별 맞춤 버전으로 변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적인 대규모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기획 단계에서는 단순한 감이 아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반응을 이끌어낼 확률이 높은 주제를 정확히 포착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에셋을 라이브 캠페인으로 전환하는 과정도 AI를 통해 매끄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자동화 기술을 통해 수작업을 최소화하면서 단일 콘텐츠를 이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 규격에 맞춰 재가공하고 라우팅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워크플로우 상 AI를 어디에 적용하고 사람이 어디에서 통제권을 유지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AI에 위임할 작업’과 ‘항상 인간의 판단이 필요한 작업’을 분류하고 결과물이 충족해야 할 기준을 정의함으로써 일관성과 정확성을 해치지 않고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AI 콘텐츠 마케팅의 함정


AI를 활용하면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지만,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과도한 의존과 천편일률적인 결과물

AI 모델이 생성한 초안을 그대로 활용하면 무미건조하고 획일화된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이는 콘텐츠의 효과와 고객 신뢰도를 잃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AI의 초안은 1차 결과물로 간주하고, 발행 전 사람이 직접 리듬감, 디테일, 실제 현업 경험을 더해야 합니다.


■ 브랜드 보이스 희석

기본 설정 상태의 AI는 일반적인 톤을 사용하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겹게 봐온 단어와 어투를 사용하기 때문에 브랜드 특유의 색깔을 반영할 수 없습니다. 세부 브랜드 보이스 제약 조건, 포맷 규칙, 모범 콘텐츠 예시를 모델에 입력하여 실제 브랜드 톤에 가깝게 출력되도록 유도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환각 현상 및 사실 오류

AI 모델은 '정확성'이 아닌 '그럴듯한 어조'를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있습니다. 때문에 간혹 통계나 출처를 임의로 지어내기도 하죠. 따라서 편집 프로세스 내에 의무적인 팩트체크 단계를 구축하고, 외부로 공유되기 전 모든 주장을 1차 출처와 대조 검증해야 합니다.


■ 오디언스 공감대 결여

AI는 고객의 감정을 직접 느끼지 못하므로 민감한 주제에서 톤 설정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감정적 요소가 포함된 콘텐츠에는 인간 에디터를 배치하고, 공감 능력을 사후 수정이 아닌 주요 검토 기준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콘텐츠 마케팅에 AI를 활용하는 방법


AI를 사용한다 해서 기존의 콘텐츠 발행 방식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발견, 제작, 최적화/SEO, 채널 배포라는 4단계로 구성됩니다. 각 단계에서 AI는 반복 가능한 작업을 수행하고, 최종 결과물에 대한 책임은 사람이 집니다.



■ 발견: 토픽 클러스터링 및 갭 분석

기획 단계에서 AI는 검색 의도와 오디언스 데이터를 분석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주제를 클러스터로 묶으며, 경쟁사는 다루었지만 자사가 놓친 주제를 찾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검색 데이터 기반의 우선순위 주제 목록을 작성합니다. 사람은 이 안에서 어떤 주제를 언제 어떻게 다룰지 결정합니다.


■ 제작: 아웃라인 및 1차 초안 작성

초안 작성 시 생성형 AI는 매우 빠르게 구조화된 아웃라인과 1차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실제 전문 지식, 참신한 관점,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세부 디테일을 추가하는 등 모델이 할 수 없는 작업에 집중합니다.


■ 최적화: 시맨틱 SEO 및 경쟁사 공백 분석

초안이 작성되면 AI는 최적화 검토 역할을 수행합니다. 상위 랭킹 페이지와 원고를 대조하여 포함할 만한 시맨틱 키워드를 짚어내고, 누락된 하위 주제를 강조하며, 내부 링크 연결 기회를 제안합니다. 물론, 해당 제안이 콘텐츠를 더 명확하고 유용하게 만드는지, 아니면 단순히 분량만 늘리는지 판단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 배포: 멀티 채널 재가공

배포 단계에서 AI는 단일 에셋을 각 채널에 맞는 포맷으로 변환합니다. 롱폼 아티클 하나를 소셜 미디어 게시물, 이메일 요약본, 숏폼 비디오 스크립트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재가공 자동화를 통해 기존 작업물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최종 발행 전 에디터가 톤과 적합성을 승인합니다.






생성형 AI vs AI 의사결정


많은 마케터가 생성형 AI를 통해 콘텐츠 제작을 수행하고 있지만 이는 AI 콘텐츠 마케팅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또 다른 핵심은 AI 의사결정(AI Decisioning)입니다. AI 의사결정은 누가 어떤 콘텐츠를 어느 채널에서 언제 받아보아야 하는지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라이브러리

아티클 초안을 쓰고, 여러 헤드라인 옵션을 작성하며, 하나의 메시지를 여러 버전으로 변형하고 어울리는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Braze Creative Studio와 같은 툴은 에셋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온브랜드 템플릿을 구축하며, AI가 생성한 카피와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하는지 검증하도록 지원합니다. 그 결과 즉시 활용 가능한 콘텐츠 라이브러리가 구축됩니다.


■ AI 의사결정

고객의 실제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특정 고객에게 어떤 콘텐츠를 언제 노출할지 결정합니다. 최적의 채널, 오퍼, 발송 시간까지 선택합니다. BrazeAI Decisioning Studio™는 퍼스트 파티 데이터와 통합 프로필을 기반으로 설정한 비즈니스 KPI를 최적화하는 1:1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콘텐츠 제작에서 개인화 전달까지


AI로 구축한 콘텐츠를 Braze의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과 결합하면 엄청난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콘텐츠를 가장 반응 가능성이 높은 고객과 매칭하며 이메일, 푸시, 인앱 메시지, SMS 등 상황에 맞는 최적화 채널을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본질은 언제나 적절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만한 가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AI 적용의 본질은 완전한 대체가 아닙니다. 비효율적인 반복 작업을 줄이고, 과거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고객 데이터에 대한 개인화를 하는 데에 있습니다. 우리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정보를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전달할 방법을 구축하는 것이 AI 콘텐츠 마케팅이 나아갈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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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콘텐츠 마케팅은 AI의 등장으로 가장 빨리 바뀐 업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며칠 씩, 걸리던 콘텐츠 제작 작업을 드라마틱하게 단축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료 조사부터 글 작성 심지어는 이미지 제작과 타겟 고객 선별까지 AI가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B2B 마케터의 95%가 AI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89%는 콘텐츠 제작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천편일률적인 콘텐츠 찍어내기는 많은 사람들이 AI를 불신하고 피로를 호소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AI를 콘텐츠 마케팅에 건강하게 그리고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AI 콘텐츠 마케팅이란?


AI 콘텐츠 마케팅은 아이디어 도출, 제작, 최적화, 배포 등 콘텐츠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적절한 콘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주제 발굴, 카피 초안 작성, 에셋 배포를 더 이상 수작업에 의존하지 않고 AI를 활용하여 자동화하는 것입니다. AI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은 3가지로 구성됩니다.



물론 AI가 콘텐츠 제작과 발송을 수행하더라도 콘텐츠의 목적이 무엇인지, 내용이 정확한지, 브랜드 고유의 보이스를 담고 있는지 등을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AI 콘텐츠 마케팅의 이점


AI 콘텐츠 마케팅에는 다양한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콘텐츠 제작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며 콘텐츠 기획에 대한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AI가 생성한 아웃라인은 아이디어를 초안으로 구체화되는 시간을 단축해 발행 주기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작성 중간에 막히더라도 모델이 여러 대안을 제시해 작업의 흐름을 유지시켜 줍니다. 이는 사람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적인 작업 시간을 줄여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도록 만듭니다.


또한 개인화와 데이터 기반 기획이 훨씬 쉬워집니다. AI 기반 개인화를 활용하면 수작업을 늘리지 않고도 단일 핵심 에셋을 오디언스별 맞춤 버전으로 변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적인 대규모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기획 단계에서는 단순한 감이 아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반응을 이끌어낼 확률이 높은 주제를 정확히 포착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에셋을 라이브 캠페인으로 전환하는 과정도 AI를 통해 매끄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자동화 기술을 통해 수작업을 최소화하면서 단일 콘텐츠를 이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 규격에 맞춰 재가공하고 라우팅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워크플로우 상 AI를 어디에 적용하고 사람이 어디에서 통제권을 유지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AI에 위임할 작업’과 ‘항상 인간의 판단이 필요한 작업’을 분류하고 결과물이 충족해야 할 기준을 정의함으로써 일관성과 정확성을 해치지 않고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AI 콘텐츠 마케팅의 함정


AI를 활용하면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지만,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과도한 의존과 천편일률적인 결과물

AI 모델이 생성한 초안을 그대로 활용하면 무미건조하고 획일화된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이는 콘텐츠의 효과와 고객 신뢰도를 잃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AI의 초안은 1차 결과물로 간주하고, 발행 전 사람이 직접 리듬감, 디테일, 실제 현업 경험을 더해야 합니다.


■ 브랜드 보이스 희석

기본 설정 상태의 AI는 일반적인 톤을 사용하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겹게 봐온 단어와 어투를 사용하기 때문에 브랜드 특유의 색깔을 반영할 수 없습니다. 세부 브랜드 보이스 제약 조건, 포맷 규칙, 모범 콘텐츠 예시를 모델에 입력하여 실제 브랜드 톤에 가깝게 출력되도록 유도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환각 현상 및 사실 오류

AI 모델은 '정확성'이 아닌 '그럴듯한 어조'를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있습니다. 때문에 간혹 통계나 출처를 임의로 지어내기도 하죠. 따라서 편집 프로세스 내에 의무적인 팩트체크 단계를 구축하고, 외부로 공유되기 전 모든 주장을 1차 출처와 대조 검증해야 합니다.


■ 오디언스 공감대 결여

AI는 고객의 감정을 직접 느끼지 못하므로 민감한 주제에서 톤 설정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감정적 요소가 포함된 콘텐츠에는 인간 에디터를 배치하고, 공감 능력을 사후 수정이 아닌 주요 검토 기준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콘텐츠 마케팅에 AI를 활용하는 방법


AI를 사용한다 해서 기존의 콘텐츠 발행 방식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발견, 제작, 최적화/SEO, 채널 배포라는 4단계로 구성됩니다. 각 단계에서 AI는 반복 가능한 작업을 수행하고, 최종 결과물에 대한 책임은 사람이 집니다.



■ 발견: 토픽 클러스터링 및 갭 분석

기획 단계에서 AI는 검색 의도와 오디언스 데이터를 분석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주제를 클러스터로 묶으며, 경쟁사는 다루었지만 자사가 놓친 주제를 찾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검색 데이터 기반의 우선순위 주제 목록을 작성합니다. 사람은 이 안에서 어떤 주제를 언제 어떻게 다룰지 결정합니다.


■ 제작: 아웃라인 및 1차 초안 작성

초안 작성 시 생성형 AI는 매우 빠르게 구조화된 아웃라인과 1차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실제 전문 지식, 참신한 관점,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세부 디테일을 추가하는 등 모델이 할 수 없는 작업에 집중합니다.


■ 최적화: 시맨틱 SEO 및 경쟁사 공백 분석

초안이 작성되면 AI는 최적화 검토 역할을 수행합니다. 상위 랭킹 페이지와 원고를 대조하여 포함할 만한 시맨틱 키워드를 짚어내고, 누락된 하위 주제를 강조하며, 내부 링크 연결 기회를 제안합니다. 물론, 해당 제안이 콘텐츠를 더 명확하고 유용하게 만드는지, 아니면 단순히 분량만 늘리는지 판단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 배포: 멀티 채널 재가공

배포 단계에서 AI는 단일 에셋을 각 채널에 맞는 포맷으로 변환합니다. 롱폼 아티클 하나를 소셜 미디어 게시물, 이메일 요약본, 숏폼 비디오 스크립트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재가공 자동화를 통해 기존 작업물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최종 발행 전 에디터가 톤과 적합성을 승인합니다.






생성형 AI vs AI 의사결정


많은 마케터가 생성형 AI를 통해 콘텐츠 제작을 수행하고 있지만 이는 AI 콘텐츠 마케팅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또 다른 핵심은 AI 의사결정(AI Decisioning)입니다. AI 의사결정은 누가 어떤 콘텐츠를 어느 채널에서 언제 받아보아야 하는지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라이브러리

아티클 초안을 쓰고, 여러 헤드라인 옵션을 작성하며, 하나의 메시지를 여러 버전으로 변형하고 어울리는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Braze Creative Studio와 같은 툴은 에셋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온브랜드 템플릿을 구축하며, AI가 생성한 카피와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하는지 검증하도록 지원합니다. 그 결과 즉시 활용 가능한 콘텐츠 라이브러리가 구축됩니다.


■ AI 의사결정

고객의 실제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특정 고객에게 어떤 콘텐츠를 언제 노출할지 결정합니다. 최적의 채널, 오퍼, 발송 시간까지 선택합니다. BrazeAI Decisioning Studio™는 퍼스트 파티 데이터와 통합 프로필을 기반으로 설정한 비즈니스 KPI를 최적화하는 1:1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콘텐츠 제작에서 개인화 전달까지


AI로 구축한 콘텐츠를 Braze의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과 결합하면 엄청난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콘텐츠를 가장 반응 가능성이 높은 고객과 매칭하며 이메일, 푸시, 인앱 메시지, SMS 등 상황에 맞는 최적화 채널을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본질은 언제나 적절한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만한 가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AI 적용의 본질은 완전한 대체가 아닙니다. 비효율적인 반복 작업을 줄이고, 과거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고객 데이터에 대한 개인화를 하는 데에 있습니다. 우리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정보를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전달할 방법을 구축하는 것이 AI 콘텐츠 마케팅이 나아갈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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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즈, 자동화, 인공지능(AI), 마케팅 트렌드, 개인화, 전략,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