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활용 레벨 체크리스트

서비스 관련 문의나 상담 시 담당 부서가 바뀔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했던 경험, 한번쯤은 있으시죠? 분명 과거에 제출했던 정보인데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다시 그 정보를 기입해야 해서 불편했던 적도 있으셨을 텐데요. 실제로 고객의 76%는 기업 내부 부서에서 일관된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지 않는 것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직도 53%의 기업이 써드파티 데이터에 의지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전용 서버가 있는 기업은 37%에 불과했습니다.

쿠키 기반의 써드파티 데이터가 정책적으로 사라지고 있음에도 말이죠. 데이터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강조되어왔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은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계를 선도하는 일부 기업은 이러한 문제를 일찍이 인식하고 데이터 기반의 내부 시스템을 만들어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까지 활용해서 예측과 자동화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Amplitude의 '데이터 활용 레벨 체크리스트'에서는 데이터 활용 5단계를 정의하고 현재 우리 조직은 어느 레벨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사례와 함께 안내합니다.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 기업부터 단순히 보고 용도로만 사용하는 기업, 데이터 순환 체계가 완성된 기업, ML기반 AI를 활용하는 기업까지 각 레벨의 특성과 다음 레벨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다운로드 하셔서 우리 조직의 데이터 활용 정도를 알아보고, 다음 레벨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과 노력이 필요한지

글로벌 데이터 전문가 3인이 제안하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주요 내용

⚡전문가 소개

- Slalom 글로벌 고객 및 디지털 전략 디렉터, Heather Roth

- Zilker Trail 공동 창업자, Jared Bauer

- Amplitude 에반젤리스, Adam Greco

⚡데이터의 미래

- 쿠키 없는 미래

- 고객 경험(CX)이 업계를 주도한다

⚡데이터 활용 레벨 1 데이터 시작하기

- 데이터의 숙적, 사일로화

- 다중 포인트 솔루션 vs 통합 솔루션

⚡데이터 활용 레벨 2 실시간(Real time) 고객 대응

-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대응 방법

- 실시간 데이터 활용으로 평균 수익률이 70% 상승한 사례

⚡데이터 활용 레벨 3 데이터 활용 순환구조 구축

- 데이터 전문가 없이 데이터 분석하기

- '데이터 - 인사이트 - 행동'의 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한 3단계

⚡데이터 활용 레벨 4 개인정보 보호와 시스템 구축

- 강해지는 개인정보 규정

- 핵심 보안 강화를 위한 5스탭

⚡데이터 활용 레벨 5 AI 활용

- AI 활용 방법 예시

☺️ 콘텐츠 다운로드 양식을 제출하시면 21페이지의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가이드는 Amplitude에서 작성한 것으로, 한국 공식 리셀러 Team MAXONOMY가 한글화 작업 및 재구성을 거쳐 배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