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litude
아이와 갈곳 살것 추천, 맘맘
Team MAXONOMY ・ 2026.09.07


아이의 성장, 데이터로 읽다
─ 구매자와 소비자가 다른 시장, '맘맘'이 100만 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
"저희에게 Amplitude는 분석 툴을 넘어 리텐션과 전환을 만드는 '운영 인프라' 그 자체입니다. 복잡한 쿼리 없이 현업 실무진이 고객 행동을 잘게 쪼개어 직접 CRM 타겟팅을 실행하고, 최근에는 AI와 결합해 워크플로우까지 혁신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로벌 솔루션이라도 사용하다가 막힐 때는 기댈 곳이 필요한데, Amplitude 본사와 저희 사이를 든든하게 이어주는 팀 맥소노미가 있다는 것이 실무적으로 큰 안심이 됩니다."
- 원더윅스컴퍼니 | 강경윤 대표
주말을 앞둔 부모의 머릿속은 언제나 복잡합니다.
“이번 주말엔 아이와 어디를 가야 할까?”
“다섯 살 아이가 좋아할 만한 곳은 어디일까?”
일상처럼 반복되는 이 고민 속에서 부모들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찾아 검색창을 열고 스크롤을 내립니다. 그리고 내 아이의 나이와 취향에 딱 맞는 장소나 콘텐츠를 발견하는 순간, 그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를 넘어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 자리 잡게 됩니다.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한 키즈 플랫폼 ‘맘맘’을 운영하는 원더윅스컴퍼니는 바로 이 지점에서 부모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습니다. 매주 반복되는 '어디 갈까, 뭐 살까'에 대한 고민과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덜어주며 '육아 필수 앱'으로 단단히 자리매김한 것이죠.
덕분에 맘맘은 서비스 런칭 이후 꾸준히 우상향 성장하며 가입자 수 100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MAU) 100만 명이라는 눈부신 성장을 일궈냈는데요. 그 배경에는 유저의 행동 데이터와 자녀의 프로필을 정교하게 결합하여 즉각적인 마케팅 액션으로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가 있었습니다.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며 많은 플랫폼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사용중이던 SaaS 솔루션의 수를 줄이거나 사용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혹독한 'SaaS 빙하기' 속에서도 맘맘이 유일하게 감축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낸 단 하나의 툴이 있습니다. 바로 Amplitude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원더윅스컴퍼니 강경윤 대표님을 만나 맘맘이 부모와 자녀의 복합적인 데이터를 어떻게 유니크한 ‘해자(Moat)’로 만들어냈는지, 그리고 AI 기술과 Amplitude를 결합해 어떻게 실무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지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원더윅스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Q. 강경윤 대표님, 그리고 원더윅스컴퍼니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키즈 플랫폼 '맘맘'을 서비스하는 원더윅스컴퍼니 대표 강경윤입니다.
2021년 원더윅스컴퍼니를 창업하기 전에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인 Bain&Company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고, 이후 핀테크 스타트업 PFCT(전 피플펀드) 초기 멤버로 합류해 사업전략 및 소비자금융그룹을 총괄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희 원더윅스컴퍼니의 '맘맘'은 "아이와 갈 곳, 살 것"을 추천해 주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단순히 콘텐츠 제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연계된 여행 상품 판매와 육아용품, 책, 식품 커머스까지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맘맘과 제휴된 3,000여 곳의 오프라인 시설에서 즉각적인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 '맘맘 멤버십'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더윅스컴퍼니는 창업 이후 5년간 약 80억 원의 외부 투자를 유치하며 탄탄하게 성장 중인데요. 실리콘밸리 소재의 VC 500Global을 비롯해 디에스앤파트너스, GS리테일,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Pre-A 자금을 유치했고, 2025년 6월에는 산업은행, 현대해상화재보험으로부터 50억 원의 Series-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딥테크팁스, 관광플러스테크 등 기술력 기반의 연구과제에 선정되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성장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프리아이콘에도 선정되어 약 50억 원가량의 추가적인 자금 여력까지 확보한 상태입니다.

원더윅스컴퍼니의 데이터 활용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Q. 육아/키즈 시장만의 독특한 데이터 특징이 있을까요?
다른 산업군 데이터와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구매자’와 ‘소비자’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성인 타겟 서비스는 구매자가 곧 본인이 사용할 상품을 고르는 소비자입니다. 하지만 맘맘은 결제를 하는 주체가 '부모(구매자)'이고, 실제로 그 상품과 서비스를 즐기는 대상은 '아이(소비자)'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아이를 위한 소비를 할 때 부모 본인의 성향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직 '아이의 정보'만이 중요하죠. 그래서 저희는 부모 정보가 아닌 자녀 정보를 중심으로 타겟팅합니다. Amplitude의 유저 프로퍼티(User Property)에 고객의 자녀가 몇 살인지, 성별은 무엇인지, 어떤 취향을 가졌는지 등 '자녀 정보 레이어'를 한 겹 더 추가하여 세팅해 두었습니다. 여기에 '아이와 가볼 만한 장소'를 탐색하며 풍부하게 쌓이는 유저의 위치 정보, 관심 지역 정보가 결합됩니다. 이 고유하고 복합적인 버티컬 데이터야말로 AI 시대에 맘맘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유니크한 자산이자 해자라고 생각합니다.
Q. 이처럼 정교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계시니 제휴 파트너사들의 반응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때문에 대형마트, 백화점, 호텔,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등 '패밀리 고객' 유치를 희망하는 브랜드에서 큰 관심을 주고 계십니다. 호텔의 경우, 일반 성인 고객은 호텔 투숙 시 '룸 온리(Room Only)'로 예약하는 경우가 많지만, 패밀리 고객은 호텔 안에 계속 체류하며 식사를 하고 내부 부대시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호텔 내부에서의 지출 단위가 훨씬 큽니다. 카페 역시 3040 여성 고객이 주축인데, 이들이 아이를 동반한 패밀리 고객일 확률이 높죠.
재미있는 사실은 실제로 육아용품을 만들어 파는 브랜드사들조차 자신들의 제품이 정확히 몇 개월 차(예: 0~3개월, 4~6개월, 7~12개월) 아이에게 가장 전환율이 좋은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반면 저희는 데이터를 통해 고객이 필요를 느끼기도 전에 선제적으로 상품과 콘텐츠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세한 데이터를 파트너사에 공유해 드리면 굉장히 고마워하시고, 제휴나 광고 영업에도 엄청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Amplitude, 사용해보니 어떠셨나요?
Q. Amplitude 도입 이전에는 어떻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셨었나요?
창업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기본적인 분석 툴들을 활용했었습니다. 당시 맘맘은 커머스 판매 없이 콘텐츠만 제공하던 서비스였기 때문에, 주로 리텐션이나 앱 설치 후 회원가입 전환, 콘텐츠 소비 횟수 등 단편적인 퍼널 데이터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규모가 점차 커지고 유저들의 행동 패턴이 복잡해지면서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개별 이벤트나 단편적인 퍼널을 보는 것만으로는 고객의 복합적인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는 데 한계와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Q. 수많은 솔루션 중 Amplitude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방금 말씀드렸던 '데이터 분석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실 이전 직장(PFCT)에서 Amplitude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 얼마나 강력한 툴인지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유저 베이스가 유의미하게 커지면서 유저 한 명 한 명의 깊이 있는 '전체 여정'을 촘촘히 분석해야 할 시점이 왔고, 이 부분에서는 Amplitude가 타 솔루션 대비 압도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과금 방식 역시 저희에게는 중요한 선택 기준이었습니다. 당시 타 솔루션들은 대개 이벤트 수 기반 과금이었던 반면, Amplitude는 유저 수 기반이었습니다. 유저 규모 대비 촘촘한 행동 데이터(이벤트)가 방대하게 쌓이는 저희 서비스 구조상, 비용 부담이 있더라도 비교적 초기부터 Amplitude를 도입하는 것이 훨씬 매력적이었습니다.
저희는 조직 규모가 5~6명일 때부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채용했을 정도로 전사적으로 데이터에 진심입니다. 회사가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 다른 SaaS 툴은 전부 감축하면서도 Amplitude만큼은 끝까지 유지한 이유도 명확합니다. 맘맘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데 있어 Amplitude를 대체할 만한 솔루션이 시장에 없을뿐더러, 저희에게는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단순한 분석 툴을 넘어 실제 마케팅을 가동하는 '운영 및 실행 인프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Q. Amplitude를 단순한 분석 툴이 아닌 '실행 인프라'로 사용하신다는 표현이 인상적인데요.
네, 저희에게 Amplitude는 데이터를 보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분석을 곧바로 '실행'으로 연결하는 CRM 엔진입니다.
저희는 유저를 행동 기준으로 잘게 쪼개어 타겟팅하는 모든 CRM 작업을 Amplitude의 '행동 코호트(Behavioral Cohorts)'로 진행합니다. 타겟하고자 하는 정교한 조건에 맞는 유저 ID를 추출해 푸시 메시지나 카카오톡 알림톡 발송 툴과 연동하여 즉각적으로 타겟팅하는 방식이죠. UI/UX 측면에서도 익숙해지기만 하면 직관적이어서, 별도의 복잡한 대시보드를 만들지 않아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Amplitude를 활용하는 원더윅스컴퍼니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요?
가장 핵심적인 노하우는 '정교한 이벤트 프로퍼티(Event Property) 설계'와 '전사적인 데이터 접근성'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이벤트를 기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차원적인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모든 이벤트에 속성(Property) 값을 세밀하게 부여합니다. 이 속성의 깊이가 있어야만 임신 주차별, 자녀 연령대별로 아예 다른 고객 페르소나를 정밀하게 타겟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설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담 데이터 분석가의 도움 없이도 마케팅, 세일즈, 커머스 등 전 부서 실무진이 앰플리튜드 화면에서 직접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광고주 유치를 담당하는 파트에서 "서울 지역에 3~4세 아이를 키우는 유저의 수는?”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Amplitude에서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미팅에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제가 직접 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앰플리튜드 교육을 진행하며 '데이터가 흐르는 조직', '전사가 데이터로 대화하는 조직'으로 만들고자 해왔는데요. 이것이 원더윅스컴퍼니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Q. Amplitude 도입 후 맘맘의 비즈니스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Amplitude 도입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서비스 성장 단계에 맞춰 핵심 지표를 유연하고 깊이 있게 추적하며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플랫폼 서비스의 지표는 하나의 고정된 목표가 아니라 사이클처럼 돌고 도는 경향이 있습니다. 도입 초기에는 거래액보다는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와 리텐션을 주로 보면서 어떤 행동이 유저의 고착도를 더 높이는지, 우리만의 매직 넘버(핵심 지표)는 무엇인지 탐색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로 넘어가면서 부터는 어떤 상품을 더 많이 보는지, 장바구니 사이즈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 등 커머셜한 구매 퍼널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우상향 중인 웹 트래픽을 어떻게 앱으로 효과적으로 전환시킬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퍼널(Funnel) 개선에 전사적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앰플리튜드가 없었다면 이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비즈니스 사이클과 세그먼트별 차이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 대시보드 1: 자녀 연령대별 구매 퍼널 전환율

▲ 대시보드 2: 유입 지면별 멤버십 가입 전환율

▲ 대시보드 3: 자녀 연령별 유저 리텐션

▲ 대시보드 4: 회원 트렌드 분석
Q. 이외에도 Amplitude를 활용하는 다른 관점의 새로운 방법이 있으시다면요?
최근 저희 실무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은 Amplitude MCP를 Claude Code와 연동한 워크플로우의 혁신입니다.
과거에는 궁금한 데이터나 쪼개어 보고 싶은 세그먼트가 생길 때마다 담당자가 일일이 세팅 값을 변경하고 차트를 그려야 하는 등 단순 수작업을 반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컸습니다. 예를 들어 맘맘에는 오케이션별로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자동화 푸시 메시지'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이 수많은 메시지의 오픈율을 자녀 연령대별, 자녀 수별로 쪼개어 최적화 포인트를 찾는 것이 엄청난 수작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AI에게 분석 의도와 앵글만 잘 설명해주면 끝납니다. 클로드에게 관측 기간 변경이나 디테일한 세그먼트 조건을 지시하면 알아서 설정값에 맞춰 차트를 빠르고 정확하게 생성해 줍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수작업과 사람의 실수는 획기적으로 줄어들었고, 저희는 도출된 결과를 보고 판단과 의사결정을 내리는 본연의 업무에만 온전히 에너지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Amplitude X Claude Code 활용 예시
물론 AI가 알아서 차트를 뽑아준다고 해도, 결국 이것을 해석하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클로드가 분석의 방향을 잘못 잡았을 때 이를 즉각적으로 보정해 주는 눈, 즉 데이터를 오래 들여다본 분석가의 관점과 노하우가 없다면 엉뚱한 결론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정제된 데이터 기반 위에 AI의 효율성, 그리고 인간의 판단력이 합쳐지는 것이 맘맘의 기본 워크플로우로 단단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원더윅스컴퍼니와 팀 맥소노미가 함께했습니다.
Q. Amplitude를 도입하며 팀 맥소노미와의 협업은 어떠셨나요?
솔루션 도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막혔을 때 물어볼 사람이 있는가'인데, 그 점에서 팀 맥소노미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입부터 갱신까지 저희 상황에 맞춰 안내해 주셨고, 운영 중 생기는 크고 작은 문의에도 늘 회신이 빠릅니다. 불확실한 기능적 이슈는 Amplitude 글로벌 본사까지 직접 확인해서 답을 주시기도 했고요. 글로벌 솔루션을 쓰면서 국내에 본사와 저희 사이를 단단하게 이어주는 팀이 있다는 건 실무적으로 큰 안심이 됩니다.
Q. 솔루션을 먼저 사용해본 사용자로서, Amplitude 혹은 분석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는 다른 기업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데이터가 흐르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면, 그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주저 없이 Amplitude를 도입하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시기의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데이터에 진심인 기업은 결국 Amplitude로 수렴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과거 마케팅 예산을 다각화하던 시절과는 달리, 최근에는 매체 환경이 단순화되어 구글이나 메타 같은 메인 매체들의 자체 집계만으로도 대략적인 정합성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외부 어트리뷰션 툴(Attribution Tool)의 효용 가치가 예전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결정과 실행의 핵심 임팩트가 되는 Amplitude만큼은 저희에게는 필수 불가결한 솔루션입니다.
마지막으로 원더윅스컴퍼니를 다시 한번 소개해주세요.
Q.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원더윅스컴퍼니와 맘맘의 향후 계획과 비전을 들려주세요.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명확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님들이 '맘맘' 서비스를 일상처럼 더욱 밀도 있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저 베이스를 더욱 확장하고 그분들이 저희 서비스 안에서 더 즐겁게 콘텐츠를 소비하고 멤버십 혜택을 온전히 누리실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업데이트와 확장을 끊임없이 선보일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성장의 뼈대이자 근간은 단연코 '데이터'가 될 것입니다. 조직이 작았던 과거에는 '이 규모에 데이터를 굳이 이렇게까지 봐야 하나?'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맘맘만의 유니크한 '패밀리 버티컬 데이터'가 방대하게 쌓였고, 이 데이터를 보지 않고 감으로만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가장 강력한 무기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맘맘은 앞으로도 이 데이터를 가장 뾰족한 경쟁력 삼아 시장의 압도적 1위 키즈 플랫폼으로 끝없이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엄마의 행복을 만듭니다.
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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