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싸이트-픽

상반기 맥사이트픽 돌아보기

Team MAXONOMY 2024.10.02

상반기 맥사이트픽 돌아보기


올해 연재를 시작한 맥싸이트-픽! 다양한 영역, 다양한 산업에서의 마케팅 인사이트를 다뤄오고 있습니다. 맥사이트픽 포스팅 주제 선정에 있어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현재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면서도, 논쟁이 일어날 정도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주제인가’ 입니다.


이런 이슈는 실시간으로 변화하며, 트렌드와 마케팅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제의 인사이트가 오늘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죠. 이번 포스트는 상반기 맥사이트픽 포스팅을 돌아보면서, 시장 변동으로 인해 또 다른 변화들을 맞이한 마케팅 최신 이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2024년의 노력

맥사이트픽의 첫번째 포스트였던 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2024년의 노력에서는 많은 마케터들의 걱정이었던 쿠키의 종말 그리고 쿠키리스 시대를 대비한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7월 말 구글은 다시 쿠키리스 연기를 발표하며 웹브라우저 크롬을 통한 쿠키 수집 및 지원 중단 방침 등 수년간의 계획을 기약없이 연기해버립니다.



당분간은 쿠키리스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아도 될 듯 하지만, 그럼에도 퍼스트파티 데이터로 전환하는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이런 트렌드와 흐름에 민첩한 마케터분들은 쿠키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자체 데이터 전략을 구축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 합니다. 비록 구글의 변심에 마케터들에게는 또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으나, 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2024년의 갖은 노력들은 헛되지 않았음을 그리고 오히려 유효한 결과를 만들것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원문 포스팅 보러가기: 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2024년의 노력







C커머스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는?

맥사이트픽 4번째 포스팅에서는 국내 본격 상륙한 C커머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C커머스 기업들이 국내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기 위해 적극적인 전략들을 취하고 있다는 점 언급드렸었는데요. 이러한 브랜드의 자세는 소비자 입장에서 나쁠 이유가 없지만, 굳건한 입지를 다져오는 국내 기업이 시장 점유율을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점은 좋게만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런 C커머스 기업들의 더욱 파격적인 전략으로 한국에서의 사업 영토 확장 흐름을 만들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바로 국내 셀러(판매자)를 대상으로 5년간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공격적인 역지구 지원책을 가져온 것 인데요. C커머스의 대표자중 알리익스프레스가 먼저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을 런칭 하며 한국 셀러들이 해외 (1차 국가: 미국·스페인·프랑스·일본) 상품을 판매하게 될 때 부담되는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보증금 지원등의 혜택까지 주는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어 지원 벡엔드를 비롯해, 다국어 무료 번역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외국어에 능숙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상품 판매 시도를 해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판매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동시에 국내 고객들의 리텐션을 높이기 위한 작업도 잊지 않았습니다. 국내 커머스 기업들은 이러한 경쟁 프로그램들이 생겨났을 때, 기존의 고객 매출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대비 훨씬 높은 전환과 성과들을 가져올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빠르게 수요가 급증하고있는 뷰티 카테고리 상품을 확대하고 뷰티 전문관을 오픈하는 등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헬스와 뷰티 상품을 대표하는 올리브영과 같은 브랜드가 지금까지 다이소, 쿠팡, 무신사 등을 예의주시해야 했다면, 지금부터는 C커머스의 움직임까지 주시하고 대비책을 마련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흐름 탓일까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자국 기업들로부터는 아쉬운 소식들이 들려왔습니다. 해외 거대 자본의 기업으로부터 대응책 마련이 급한 지금, 판매자와 구매자의 활발한 교류를 만들어내왔던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들에서는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일이 먼저 일어나고 있는 것 입니다. 공격적으로 국내에 진입중인 C커머스의 전략들을 대비하기 위한 또다른 전략을 내포되어 있을 수는 있지만, 국내의 정서를 보다 잘알고 있으며 고객들의 신뢰를 받아오던 한국의 이커머스 브랜드들의 임직원들 퇴사 이후, 브랜드가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때까지 C커머스 기업들이 마냥 기다려주지는 않을 것 입니다.


원문 포스팅 보러가기: C커머스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는?








마케팅의 새로운 정의: 팬덤 형성


지난 총 3회의 포스팅에 걸쳐 팬덤문화의 힘에 대해 이야기 드렸습니다. 그 중 매운맛 팬덤을 대표하는 삼양의 불닭볶음면 사례를 집중 소개 해드리기도 했는데요. 불닭볶음면은 단순한 라면을 넘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 수 있는 콘텐츠가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식품이 콘텐츠로의 확장을 갖게되면, 다양한 전자상거래속에서 취급되는 아이템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이었죠.


유사한 사례로 최근 국내 상륙한 글로벌 간식, ‘스웨디시 젤리'는 최근 많은 유튜버들과 인플루언서들에게 먹방, ASMR 등의 콘텐츠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부분은,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이 이 스웨덴 캔디를 소개하며 ‘한 봉지에 5만원이 넘는다' 며 젤리의 비싼 가격을 먼저 강조하는데요. 한국에는 아직 스웨덴 캔디가 공식 수입원이 많지 않아 직구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한 처음 만나는 새로운 간식이라는 점도 콘텐츠를 통해 강조됩니다. 그래도 ‘양이 많지도 않은데 과연 저 가격을 지불하고 꼭 먹어봐야 될까' 라는 자연스러운 생각과 고물가 저보시의 경제 상황속에 있는 소비자들은 간식 구매를 결정하기전,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로 일단 대리만족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지요.


크리에이터는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어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데요. 스웨디시 젤리를 리뷰한 여러 먹방 유튜버들은 스웨데 캔디를 시식해본 것을 넘어 곧바로 이 비싼 젤리의 대체제를 찾고 소개합니다. 오리지널 스웨덴 캔디를 대신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접해볼 수 있도록 저렴한 버전의 국내 젤리를 구입해 맛 비교를 한다거나, 오리지널과 가장 비슷한 식감을 만드는 요리 콘텐츠로도 넓혀가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 기사에서 디저트 시장의 유행이 6개월의 주기로 변화한다고 설명합니다. 푸드를 자신의 메인 콘텐츠 주제로 다루는 크리에이터가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디저트 시장의 유행 주기는 체감상 6개월보다 더 짧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마치 패션 업계의 유행 주기가 단 한개의 시즌 안에서도 여러번 변화하는 것처럼, 식품업계도 이렇게 빠른 트렌드를 제대로 캐치하지 못했을 때 고객들이 다른 브랜드로 관심을 돌리는 것은 시간 문제 입니다. 또는 최신 트렌드에 맞추지 못하고 개발된 상품들은 흔히 말해 ‘뒷북'으로 취급되며 소비자가 해당 아이템을 대하는 피로도만 커지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 이구요.


여기서 스웨덴 캐디와 불닭볶음면이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불닭볶음면은 기업 자체적으로 개발한 상품이자, 매운맛과 IP (불닭볶음면의 캐릭터)를 끊임없이 변화시키며 매니아층, 전세계적 팬덤층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매운라면을 접하지 못했던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로 받아들여지고 난 이후에도 그들이 계속해 불닭볶음면과 관련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인데요. 반면 스웨디시 젤리를 표방하여 출시된 상품들은 최근의 디저트 시장 유행에 편승해 기성품을 모방하거나 따라하는 접근 방식이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를 포함 소비자들이 가지는 흥미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마케팅의 새로운 정의: 펜덤 형성" 시리즈 보러가기:









보너스 : 고물가 저소비 시대 더이상 중고로 취급되지 않는 중고 물품


팬덤형성 시리즈의 마지막 콘텐츠로 신뢰 형성과 경험 여정 기반의 팬덤 확장을 이야기 했었죠. 브랜드가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는 곧 고객의 재구매와 브랜드 로열티의 밑바탕이 되어준다는 사실은 저희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일반 제품을 넘어 중고물품까지도 브랜드와 신뢰도가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에는 현재 시장 경제의 상황도 많은 영향을 끼쳤겠지만 무엇보다 아래 2가지의 요소가 핵심적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1. 단순 중고 물건 구매로 그치지 않고 부동산부터 차까지 중고 판매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변화
  2. 중고 물품 판매 및 구매를 커뮤니티의 확장과 플랫폼의 역할 체계화


과거 중고 시장에서의 거래할 수 있는 물품이 다소 한정적이었다면, 현재는 어떤 물건도 중고로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할만큼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또, 판매가 아니더라도 나눔이라는 명목하에 중고 거래의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주변으로 나눠주는 선한 영향을 배풀 수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이번 추석에는 명절 남은 음식을 나누는 이용자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중고 제품에 대한 신뢰를 담보하지 못했던 과거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판매자의 이력이나 평가 점수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현재는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조리과정 이후 음식 물품의 운반 문제 또는 보관문제 등으로 인하여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누구도 예측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물품을 받고자하는 고객이 사전에 각별한 유의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중고로 거래하기에는 여전히 위험성이 있는 식음료품에 대해서는 많은 이용자들이 법규 등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만큼 좋은 마음으로 물건을 나누고자 하지만 실제로 문제가 발생될 위험이 많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그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시장은 그만큼 혼란스러워질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계속 이용자 증가 추세인 중고물품 거래 시장에서는 고객에게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것과 동시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중고 거래 경험 여정을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 해당 사용자들의 리텐션을 결정할 키가 될 것 입니다. 이를 구체화 하는 데 플랫폼의 리소스가 집중되면 좋겠다는 소비자이자 플랫폼 유저로서의 의견을 전달드리며 이번 포스트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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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uperAwesome의 최고제품젝임자(CPO)인 Mike Hutchinson가 자체 구축했던 분석 시스템을 Amplitude로 전환하게 된 스토리를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PopJam은 아이들에게 맞춤형으로 구축된 소셜 플랫폼입니다.13세 미만 이용자의 안전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COPA, GDPR-K)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커뮤니티로서, 아이들이 선호하는 콘텐츠와 브랜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7~12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 이슈와 아동법 준수를 매우 철처하게 관리하고 있지요.  일반적으로 플랫폼에서의 중요한 관심사는 "측정" 및 "학습"에 사용하는 제품 분석 기능입니다.무엇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를 결정하려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하겠지만, 이것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완벽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지요.  하지만 아동용 디지털 환경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아동용 앱을 개발할 때는 여러 제약이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분석 솔루션을 이용한다면 고객이 앱에 접속하는 순간, SDK는 고객을 식별하게 되며 식별된 정보를 솔루션 서버로 전달될 것입니다. 이런 정보는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활용되고 있지만 PopJam에서는 이러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분야에 분석 솔루션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면, PopJam에서 경험한 것들이 여러분의 결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직접 운영하기 PopJam 팀에서는 분석 솔루션을 직접 구현하여 사용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Amazon Redshift 데이터베이스를 확장하고, 오픈 소스 쿼리 러너인 Re:Dash를 적용한 후, 분석 이벤트 인프라를 정의하고 구현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사용자를 식별하는데 활용되는 정보는 모두 제거하고, 제품 분석용 데이터만 수집하도록 클라이언트용 SDK를 직접 만들었으며, 서버로 전달된 요청 전문 상의 IP주소나 그 외, PII 정보를 제거한 raw 데이터만을 배치 작업을 위해 DB에 저장 하였습니다.그 후, 수작업으로 작성한 ETL을  Re:Dash를 사용하여 실행 시켰습니다.  처음에는 자체 구축이 매우 성공적으로 보였습니다. 원천부터 직접 구성하여 모든 부분에 대한 제어가 가능 했으므로, 저렴한 가격, 빠른 속도, 좋은 기능까지 모든 것을 충족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생각만큼 싸지 않다.운영비는 비교적 저렴했지만 인프라 관점에서 보면 운용과 유지보수가 결코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진행되었던 배치 작업에 활용된 Redshift, Re:Dash가 다소 불안정한 것으로 판명되었고, 기술 책임자가 이를 디버깅, 수정, 손실 데이터 원복, 고객 클래임 대응 및 기존 분석 기능 유지를 위해 상당한 시간을 소모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기능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현되었기 때문에 배치 작업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캠페인 리포트, 커뮤니티 관리용 대시보드, 마케팅 정보 등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한, 모든 지표, 그래프, 대시보드, 보고서 작성 도구 및 쿼리를 직접 구현해야 하는 당사 제품관리자는 이를 직접 공부하면서 작업해야 했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원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기회비용 단순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 아닌, 실수에 따른 팀 사기 저하와 엄청난 기회비용의 소모를 야기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제품 담당자는 일주일 중 2일을 SQL에 몰두하느라 제품 개선에 노력을 집중할 수 없었으며, 질문에 답변을 주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결국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하고 솔루션 구축 전의 단순한 분석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자체 솔루션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슈를 등록하면 우선 순위에 따라 처리되도록 설계 되었지만, 실제로는 기다리기만 해서는 어떠한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생각만큼 좋지 않다. Re:Dash는 나름대로 잘 작동했지만, 몇가지 단점이 있었습니다.(리소스 투자가 우선시 되었다면 해결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우리의 주요 문제는 팀 내의 자체적인 통계분석과 질의작성 스킬에 의존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제품관리자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아니었으며, 데이터 분석가가 따로 있지는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작업을 직접 수행하면서 데이터에서 상당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우리가 전문적인 분석 기술 영역에 도달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고객들의 데이터가 나타내는 것을 우리가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분석 플랫폼이 필요했습니다.  해결방안 모색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면서, 우리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줄 전문가를 찾았습니다. Amplitude를 선택하기 전, 몇 가지 다른 분석 솔루션을 찾아보았지만, 제품 개선에 특화된 Amplitude의 UI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또한, Amplitude에는 이전에는 보지 못한 매우 강력하고 사용하기 쉬운 분석 기능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인상깊었던 점 중 하나는 어떤 데이터 포인트에서나 Microscope를 사용하여 코호트를 정의할 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제품팀은 정기적으로 코멘트를 작성하는 사용자들을 손쉽게 코호트로 만들어 그들이 다른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케팅 팀은 특정 마케팅 캠페인으로 유입된 고객들을 코호트로 작성하여 자신이 의도한 고객들이 유입 되었는가를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원했으나 만들지 못하였던 기능인 영향도 분석 기능도 있었습니다. 이 분석 기능을 사용하여, PopJam을 이용하기 시작한 고객들이 "성격 퀴즈를 접하고 즐기는 것이, 앞으로 PopJam을 어떻게 인식하고, 활용하며, 지속적으로 사용하는데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큰 영향을 준다"는 가설을 탐구할 수 있었습니다.마이그레이션Amplitude로의 마이그레이션은 간단했습니다. 우리가 기존에 세팅해두었던 코드는 유지하면서, 서버상에 수집되는 시점에 모든 데이터는 Amplitude의 HTTP API로 전달하도록 구성 하였습니다. Amplitude의 SDK를 사용하지 않고 우리가 자체 개발한 SDK를 활용함으로써, 전달할 데이터의 컨트롤을 전적으로 우리가 관리할 수 있었으며 원하는 정보만 Amplitude로 전송하는 것이 가능 했습니다. 그 결과, Amplitude의 강력한 프론트엔드 툴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었으며, Amplitude에는 사용자의 개인정보 데이터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확신이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솔루션에 비해 비용이 더 많이 들었지만,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가설 > 검증 > 개선을 통한 혁신"을 반복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에 다시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Kid-safe 분석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툴셋은 분석의 고도화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내부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던 것 보다 훨씬 앞서 있으며, 제품 반복 사이클에 대한 인사이트와 지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Amplitude UI는 매우 직관적이며, SQL과 달리 쉽게 사용이 가능하므로 다른 팀에서도 Amplitude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PopJam의 책임자인 Scarlett Cayford는 전략가, 디자이너, 광고운영 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정기적으로 Amplitude를 사용하여 PopJam의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한 솔루션이 작동 가능하긴 했지만, 측정 범위가 제한적이었고, 새로운 쿼리 작성을 제품관리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Amplitude는 우리가 직접 쿼리를 구성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UI를 제공하며, 쿼리 결과를 다른 시간 프레임이나 지역으로 분할하는 것 또한 손쉽게 가능합니다. Amplitude 채택은 우리에게 권한 뿐만이 아닌 자율성도 부여하여,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자체 제작한 오픈소스 시반 솔루션에서 Amplitude로의 전환은 우리에게 매우 좋은 선택 이었습니다. 13세 미만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Amplitude의 다양한 도구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지요. 분석에 대한 부분은 Amplitude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항상 개선된 툴과 새로운 기능을 활용할 뿐, 더 이상 분석 솔루션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업무(어린이들을 위해 인터넷을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것)와 전혀 관계없는 분야의 전문가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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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리스(쿠키 중단)란?쿠키리스(쿠키 중단)란, 웹사이트가 사용자의 정보를 추적하고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데 쿠키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쿠키란, 웹사이트가 사용자의 방문 정보를 기억하는 기술인데요. 만약 여러분이 쿠키를 허용한채로 각종 웹사이트에 방문한다면, 그 방문 정보는 여러분의 컴퓨터 혹은 디바이스에 작은 텍스트 파일 형태로 저장되고, 이 텍스트 파일을 현재 방문 중인 웹사이트나 다른 웹사이트에서 읽고 참고할 수 있습니다.쿠키는 크게 퍼스트파티 쿠키와 서드파티 쿠키가 있는데요. 퍼스트파티 쿠키란 웹사이트 운영자가 직접 생성하고 관리하는 쿠키로 로그인 상태 유지, 사용자 설정 저장, 장바구니 정보 유지 등 사용자 입장에서 꽤 유용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서드파티 쿠키(타사 쿠키)란 사용자가 방문한 웹사이트와는 다른 도메인에 의해 설정되는 쿠키를 말합니다. 이번 쿠키 퇴출의 가장 중심 도마에 올라와 있는 것이 바로 이 서드파티 쿠키인데요.  (서드파티 데이터 더 자세히 알아보기) 예를들어 A라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빨간 티셔츠'를 조회하였는데, 이후 다른 웹사이트 B를 방문하니 유사한 빨간 티셔츠 광고가 노출되었던 경험 다들 한번씩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쿠키를 사용한 광고입니다. A 웹사이트를 방문하였을 때, 여러분의 컴퓨터에 '빨간 티셔츠를 조회하였음'이라는 텍스트 파일이 저장되고, B 사이트에서는 이 파일을 읽은 후, 맞춤 광고를 노출한 것이죠.이렇게 사용자의 행적을 추적하다보니 타사 쿠키에는 여러 프라이버시 및 규제 이슈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사용자가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쿠키에 대한 반감이 있으며, GDPR(유럽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 CCPA(캘리포니아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 등은 사용자 데이터 수집 및 사용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도입하고 있는 상태이죠.전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점유율을 가진 크롬 웹 브라우저 및 안드로이드 OS를 서비스하는 구글은 이 쿠키 기술에 대한 막중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쿠키 삭제 정책은 왜 연기 되었나요?쿠키의 역사쿠키리스 정책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쿠키와 고객 데이터 수집의 역사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인터넷이 생긴 초창기에 타사 쿠키는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고객 데이터를 힘들게 직접 수집하지 않고도 각 개인의 탐색 행동과 선호도를 이해하여 고객 인사이트를 얻고 광고 타겟팅이 가능했죠.당시는 데이터 수집과 활용에 대한 부작용을 크게 인지하지 못했던 시기라 쿠키가 번창할 수 있었지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최근에는 프라이버시 및 각종 규제 이슈가 붉어졌고, 결국 2020년 구글은 2년 내에 크롬에서 타사 쿠키 지원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이 발표로 디지털 마케팅 업계는 완전히 변했습니다. 우선, 동의 없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하는 것에 소비자가 불편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미래지향적인 기업은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수용하고 고객 데이터 수집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설계하기 시작했습니다.쿠키 삭제 정책 연기 이유구글이 쿠키 삭제 정책을 연기하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쿠키를 중단한다면, 광고 매출이 중심인 구글 스스로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고, 그런 쿠키를 대체할만한 마땅한 해결책을 아직 찾지 못해서인 것으로 보입니다.구글은 2020년 발표 이후, FLoC(Federated Learning of Cohorts)라는 기술을 도입하여 서드파티 쿠키를 대체하려 하였습니다. FLoC란, 사용자를 비슷한 관심사와 행동을 가진 그룹(코호트)으로 묶어 광고주가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광고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쿠키의 마케팅적인 이점을 유지하면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하는 것이 FLoC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용자의 브라우징 패턴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과 코호트의 크기 및 구성에 따라 개인 식별의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광고주 입장에서 기존의 쿠키만큼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습니다. 광고주와 사용자 둘다 만족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이 때문에 구글은 마감일을 세 번이나 연기하였고, 가장 최근에는 타사 쿠키의 지원 중단이 2025년 말에 이루어질 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심지어 7월 22에 있었던 발표에서는 쿠키 지원 중단을 철회할 수도 있는 것같은 발언을 하였습니다. 구글은 사용자 선택권을 높이는 접근 방식을 제안한다며, 타사 쿠키를 중단하는 대신 Chrome에서 사람들이 웹 브라우징 전반에 적용되는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환경을 도입하고 언제든지 그 선택을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퍼스트 파티 데이터의 미래지금까지의 상황을 살펴보면, 크롬에서 타사 쿠키가 사라질 가능성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낮아 보이며,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도 있지만 퍼스트파티 데이터로의 전환 흐름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우선 Apple과 같은 Google 이외의 기업은 이미 타사 데이터 수집 관행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EU 등 지역 규제 기관은 앞으로도 타사 데이터를 사용한 마케팅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비자 역시 마찬가지로 본인의 행적을 추적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실제로 웹사이트에서 쿠키를 수락할지 여부를 물어봤을 때 대부분이 거절을 선택하였죠. Apple이 AppTrackingTransparency(ATT)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면서 소비자에게 유사한 선택권을 제공한 후, 약 4분의 1의 사용자만이 타사가 데이터를 추적하도록 허용했고, 이는 기존 방식의 광고 타겟팅을 상당히 제한했습니다. 따라서 Google이 소비자에게 추적 여부 선택 권한을 부여하는 전략을 추진한다면, 타사 쿠키가 공식적으로 중단되지 않고도 서서히 사라질 것입니다.이 때문에 지금도 Google은 소비자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개인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아직도 타사 쿠키에 의존한 마케팅에 의존하고 있으시다면, 안도감에 빠지지 마세요. 시간적 여유가 더 생긴 것은 맞지만, 타사 쿠키의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사실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지금 당장 타사 데이터를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데이터 접근 방식의 중심을 퍼스트파티 데이터로 조금씩 옮김으로써, 지속 가능한 데이터 마케팅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자체 데이터 전략 구축법마케팅의 기초적인 부분부터 타사 쿠키에 의존해 온 기업의 경우, 서드파티 데이터 없이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체 데이터 구축을 한 단계씩 수행하고 이에 필요한 유용한 도구와 전략을 확인한다면 자체 데이터가 더 나은 수익과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Boston Consulting Group의 보고서에 따르면 퍼스트파티 데이터는 실제로 최대 2.9배의 수익 증가와 1.5배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였습니다. 다음으 퍼스트 파티 데이터 전략을 구축하기 위한 할 세 가지 핵심 사항이 입니다.1.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통합, 활성화, 배포할 수 있는 기술 확보퍼스트파티 데이터는 서드파티 데이터보다 더 정확하고 관련성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정보를 공유하고 주요 행동을 기반으로 수집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기술을 사용하여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수집, 통합, 활성화, 배포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대표적으로 Braze같은 솔루션은 SDK와 API를 사용하여 모바일 앱, 웹사이트, POS 등에서 고객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어떤 기능을 사용하는지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Braze의 데이터 플랫폼은 주요 데이터 웨어하우스, 디지털 자산, 기업 자체 시스템과 연결을 지원하여 퍼스트파티 데이터의 전체 스펙트럼을 확대하고 더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마케팅 채널 전반에 걸쳐 개인화된 메시지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2. 마케팅 채널 통합타사 쿠키에 오랫동안 의존했을 때 발생하는 부작용 중 하나는 마케팅 채널이 타사 쿠키를 사용하는 유료 채널과 그 외의 이메일, 푸시 알림, SMS와 같은 자체 채널 간의 데이터 사일로입니다. 이러한 사일로는 마케팅 업무에 있어서 불편할 뿐만 아니라 각종 비용을 증가시키고 성과에 악영향을 미치며, 고객 경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퍼스트파티 데이터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면 이러한 사일로를 해소하고 마케팅 채널을 원활하게 연결하여 사용자에게 통합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Braze의 Audience Sync 기능은 마케터가 Braze 내에서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쉽게 사용하고 각종 광고 플랫폼과 연결하여 통합된 마케팅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3. 고객 자발적 데이터 수집퍼스트파티 데이터 전략으로 전환한 기업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데이터 제출하도록 환경을 구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설문 조사 및 기타 프롬프트에 대한 응답으로 고객이 직접 공유하기로 선택한 데이터는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각 개인의 진술 선호도에 따라 제공하는 경험을 더욱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아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다음 Braze 활용법을 참고하여 데이터 수집 프로세스를 설계해보세요.앱 내 또는 브라우저 내 메시지 설문 조사: Braze를 사용하면 제품 내 설문 조사를 쉽게 구축 할 수 있어 모바일 앱이나 웹 페이지를 방문하는 모든 사용자에게서 핵심 질문을 표면화하고 응답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랜딩 페이지: 웹 랜딩 페이지와 내장된 양식 지원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맞춤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메시징과 연결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강력한 관련 정보를 직접 수집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OTT 서비스에 처음 가입한 사용자에게 선호하는 영화나 장르를 선택하게 하고 이후 맞춤형 콘텐츠 추천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마치며Google의 발표로 타사 쿠키에 대한 미래가 조금 모호해졌지만 그럼에도 장기적인 그림은 명확합니다. 소비자와 마케터 모두 쿠키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의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자체적인 데이터 접근 방식이 필수적입니다. 만약 쿠키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고 있었다면, 조금씩 벗어나 퍼스트 파티 데이터로 중심을 옮기도록 노력해야 하며, 자체 데이터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내부적인 시스템을 개선하고, 이에 필요한 적절한 도구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9가지 Braze(브레이즈) 인앱메시지 활용 팁!

9가지 Braze(브레이즈) 인앱메시지 활용 팁!

모바일 중심으로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서, 인앱 메시지는 사용자가 반응할 준비를 마친 가장 중요한 순간에 사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채널입니다. 브랜드가 메시지 믹스에 인앱 메시지를 추가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거나 기존 채널 전략을 한 단계 발전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Braze(브레이즈)의 연구에 따르면 인앱 메시지를 수신하는 고객은 그렇지 않은 고객보다 참여율이 131%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Braze(브레이즈) Bonfire 마스터 클래스의 전문가가 설명하는 아홉가지 인앱 메시지 성공 팁을 살펴보겠습니다. 인앱 메시지를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이해하기인앱 메시지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직접 무엇인가를 전달해야 할 때, 메시지를 표시하고 이를 통해 참여를 받고자 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더 광범위한 크로스 채널 메시지 전략을 운영하기 위해 인앱 메시지를 사용하여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특정 기능이나 제품을 탐색하도록 안내합니다.- 고객이 홈 화면에서 앱의 다른 부분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푸시 알림 수신, 이용 약관 동의 등을 위한 권한을 확보합니다.(아래 팁 #2 참조)- 사용자에게 게임 내에서 수행한 단계 또는 달성한 수준 등을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인앱 메시지를 통해 수신 동의 비율 높이기푸시 알림 전송과 위치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위치 공유, 앱 추적 투명성 등과 같은 고객 권한의 동의 비율을 높이고 싶으신가요? 인앱 메시지를 활용하여 수신 동의를 받는 것은 인앱 메시지의 올바른 사용 사례 중 하나입니다. 인앱 메시지를 잘 사용하는 브랜드는 수신 동의 관련 내용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이 채널을 사용합니다.예를 들어, 푸시 프라이머는 인앱 또는 브라우저 내 메시지를 사용하여 일반 iOS 또는 웹 푸시 활성화 시스템의 프롬프트 앞에 배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특정 브랜드로부터 푸시 알림을 받을 경우의 장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따라서 아래와 같은 기본적인 알림 메시지를 보는 대신에,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원하는 대로 맞춤화하여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인앱 메시지 형식의 기본 사용자 정의인앱메시지에 고유한 스타일을 적용하고 싶으신가요? 다음은 iOS 인앱 메시지에서 사용자 지정 보기 컨트롤러를 제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코드입니다.*팁: Braze(브레이즈)에서 제공하는 인앱 메시지의 기본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용자 정의를 분류하고 UI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인앱 메시지: 웰컴 캠페인고객의 성공적인 온보딩은 장기간 리텐션을 유지하도록 하는 핵심 요소이며, 바로 이것이 웰컴 캠페인을 보다 강력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신규 사용자가 앱을 처음 다운로드 할 때 인앱 메시지가 바로 전달되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앱 메시지 - 웰컴 캠페인세션 수 = 0세션 시작 트리거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세션 수가 0으로 설정된 모든 고객에게 인앱 메시지를 전송하도록 트리거된 캠페인을 설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인앱 메시지 연속성 설정도미노 효과처럼 하나의 인앱 메시지를 통해 iOS에서 후속 인앱 메시지를 트리거하도록 설정 하려면 다음과 같은 편리한 코드를 사용하십시오. 여기에 ABKInAppMessageUIDelegate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함수는 인앱 메시지를 해제하려고 하면 호출됩니다. 여기에 이 코드를 사용하면 두 번째 인앱 메시지를 트리거하는 이벤트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참고: 인앱 메시지가 공식적으로 해제되려면 약간의 시간 지연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0.5를 추가했습니다. 또한 이 코드는 최소 간격 트리거를 0초로 설정했다고 가정합니다. 필요에 따라 선택 화면에서 인앱 메시지 숨기기 선택앱 내의 특정 화면에서 인앱 메시지를 표시하지 않으려면 (예를 들어, 모바일 게임을 하는 동안 마케팅 메시지가 사용자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세요.- 안드로이드에서 인앱 메시지 숨기기Braze(브레이즈) SDK를 사용하여, 앱 메시지 등록 제한 리스트에서 인앱 메시지가 나타나면 안되는 행동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각 클래스는 Object.getClass()를 통해 검색해야 하며, null인 경우 빈 세트가 대신 사용됩니다.- iOS에서 인앱 메시지 숨기기Braze(브레이즈) SDK 내에서 이러한 메시지를 표시하지 않는 직접적인 방법은 없지만, 다른 한가지 방법은 최상위 뷰 컨트롤러를 쿼리하여 어떤 화면이 표시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로직을 적용하여 화면이 지원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 메시지 숨기기기본적으로 브라우저 내 메시지는 특정 프롬프트가 호출될 때만 표시되기 때문에, 브라우저 내 메시지가 웹사이트의 특정 페이지에 표시되지 않도록 하려면 모든  appboy.automaticallyShowNewInAppMessages()를 호출하지 않도록 하거나 해당 페이지에서  appboy.subscribeToNewInAppMessages를 호출하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HTML 인앱 메시지 버튼 클릭 추적여러 개의 버튼이 포함된 HTML 인앱 메시지를 사용하시나요? 다음과 같은 편리한 코드를 사용하여 각 버튼의 클릭 수를 개별적으로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0개의 고유한 버튼 기준)*참고: 버튼 이름은 대시보드에 나타나는 클릭으로 기록됩니다.*팁: 이 방법은 사용자 지정 HTML 인앱 메시지에서 설문을 만드는 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응답 옵션을 자체 버튼으로 설정하면 각 개별 항목이 받는 투표 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HTML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단순 설문조사 템플릿을 사용하여 코드 없는 설문조사를 작성하고 응답을 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인앱 메시지 커스터마이징Braze(브레이즈)와 Braze(브레이즈) 고객 커뮤니티의 맞춤형 인앱 메시지로 구성된 GitHub 저장소를 통해 시작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Braze(브레이즈) 플랫폼, 또는 사용자 지정 HTML을 사용하여 인앱 메시지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인앱 메시지를 통한 익명 사용자 타겟 설정익명의 앱 사용자에게만 특별한 맞춤 메시지를 보내시겠습니까? (익명 사용자를 대상으로 계정 만들기, 판매 알림 등록, 구매 완료 등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추가 필터에서 "외부 사용자 ID"를 공백으로 설정하면 외부 ID가 없는 모든 사용자에게 메시지가 배포되어 익명 사용자를 효과적으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콘텐츠 더 읽어보기인앱메시지(in-app-messaging) 우수 활용 사례: 세포라, 해피페이스, 딜리버리히어로푸시 알림과 인앱 메시지의 차이인앱 메시지로 시선 사로잡기


올해 연재를 시작한 맥싸이트-픽! 다양한 영역, 다양한 산업에서의 마케팅 인사이트를 다뤄오고 있습니다. 맥사이트픽 포스팅 주제 선정에 있어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현재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면서도,  논쟁이 일어날 정도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주제인가’ 입니다. 


이런 이슈는 실시간으로 변화하며, 트렌드와 마케팅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제의 인사이트가 오늘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죠. 이번 포스트는 상반기 맥사이트픽 포스팅을 돌아보면서, 시장 변동으로 인해 또 다른 변화들을 맞이한 마케팅 최신 이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2024년의 노력

 

맥사이트픽의 첫번째 포스트였던 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2024년의 노력에서는 많은 마케터들의 걱정이었던 쿠키의 종말 그리고 쿠키리스 시대를 대비한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7월 말 구글은 다시 쿠키리스 연기를 발표하며 웹브라우저 크롬을 통한 쿠키 수집 및 지원 중단 방침 등 수년간의 계획을 기약없이 연기해버립니다. 


 


당분간은 쿠키리스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아도 될 듯 하지만, 그럼에도 퍼스트파티 데이터로 전환하는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이런 트렌드와 흐름에 민첩한 마케터분들은 쿠키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자체 데이터 전략을 구축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 합니다. 비록 구글의 변심에 마케터들에게는 또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으나, 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2024년의 갖은 노력들은 헛되지 않았음을 그리고 오히려 유효한 결과를 만들것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원문 포스팅 보러가기: 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2024년의 노력







C커머스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는?

 

맥사이트픽 4번째 포스팅에서는 국내 본격 상륙한 C커머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C커머스 기업들이 국내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기 위해 적극적인 전략들을 취하고 있다는 점 언급드렸었는데요. 이러한 브랜드의 자세는 소비자 입장에서 나쁠 이유가 없지만, 굳건한 입지를 다져오는 국내 기업이 시장 점유율을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점은 좋게만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런 C커머스 기업들의 더욱 파격적인 전략으로 한국에서의 사업 영토 확장 흐름을 만들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바로 국내 셀러(판매자)를 대상으로 5년간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공격적인 역지구 지원책을 가져온 것 인데요. C커머스의 대표자중 알리익스프레스가 먼저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을 런칭 하며 한국 셀러들이 해외 (1차 국가: 미국·스페인·프랑스·일본) 상품을 판매하게 될 때 부담되는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보증금 지원등의 혜택까지 주는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어 지원 벡엔드를 비롯해, 다국어 무료 번역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외국어에 능숙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상품 판매 시도를 해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판매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동시에 국내 고객들의 리텐션을 높이기 위한 작업도 잊지 않았습니다. 국내 커머스 기업들은 이러한 경쟁 프로그램들이 생겨났을 때, 기존의 고객 매출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대비 훨씬 높은 전환과 성과들을 가져올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빠르게 수요가 급증하고있는 뷰티 카테고리 상품을 확대하고 뷰티 전문관을 오픈하는 등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헬스와 뷰티 상품을 대표하는 올리브영과 같은 브랜드가 지금까지 다이소, 쿠팡, 무신사 등을 예의주시해야 했다면, 지금부터는 C커머스의 움직임까지 주시하고 대비책을 마련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흐름 탓일까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자국 기업들로부터는 아쉬운 소식들이 들려왔습니다. 해외 거대 자본의 기업으로부터 대응책 마련이 급한 지금, 판매자와 구매자의 활발한 교류를 만들어내왔던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들에서는 희망퇴직을 단행하는 일이 먼저 일어나고 있는 것 입니다. 공격적으로 국내에 진입중인 C커머스의 전략들을 대비하기 위한 또다른 전략을 내포되어 있을 수는 있지만, 국내의 정서를 보다 잘알고 있으며 고객들의 신뢰를 받아오던 한국의 이커머스 브랜드들의 임직원들 퇴사 이후, 브랜드가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때까지 C커머스 기업들이 마냥 기다려주지는 않을 것 입니다.


원문 포스팅 보러가기: C커머스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는?








마케팅의 새로운 정의: 팬덤 형성


지난 총 3회의 포스팅에 걸쳐 팬덤문화의 힘에 대해 이야기 드렸습니다. 그 중 매운맛 팬덤을 대표하는 삼양의 불닭볶음면 사례를 집중 소개 해드리기도 했는데요. 불닭볶음면은 단순한 라면을 넘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 수 있는 콘텐츠가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식품이 콘텐츠로의 확장을 갖게되면, 다양한 전자상거래속에서 취급되는 아이템으로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이었죠. 


유사한 사례로 최근 국내 상륙한 글로벌 간식, ‘스웨디시 젤리'는 최근 많은 유튜버들과 인플루언서들에게 먹방, ASMR 등의 콘텐츠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부분은,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이 이 스웨덴 캔디를 소개하며 ‘한 봉지에 5만원이 넘는다' 며 젤리의 비싼 가격을 먼저 강조하는데요. 한국에는 아직 스웨덴 캔디가 공식 수입원이 많지 않아 직구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한 처음 만나는 새로운 간식이라는 점도 콘텐츠를 통해 강조됩니다. 그래도 ‘양이 많지도 않은데 과연 저 가격을 지불하고 꼭 먹어봐야 될까' 라는 자연스러운 생각과 고물가 저보시의 경제 상황속에 있는 소비자들은 간식 구매를 결정하기전,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로 일단 대리만족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지요. 


크리에이터는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어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데요. 스웨디시 젤리를 리뷰한 여러 먹방 유튜버들은 스웨데 캔디를 시식해본 것을 넘어 곧바로 이 비싼 젤리의 대체제를 찾고 소개합니다. 오리지널 스웨덴 캔디를 대신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접해볼 수 있도록 저렴한 버전의 국내 젤리를 구입해 맛 비교를 한다거나, 오리지널과 가장 비슷한 식감을 만드는 요리 콘텐츠로도 넓혀가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 기사에서 디저트 시장의 유행이 6개월의 주기로 변화한다고 설명합니다. 푸드를 자신의 메인 콘텐츠 주제로 다루는 크리에이터가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디저트 시장의 유행 주기는 체감상 6개월보다 더 짧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마치 패션 업계의 유행 주기가 단 한개의 시즌 안에서도 여러번 변화하는 것처럼, 식품업계도 이렇게 빠른 트렌드를 제대로 캐치하지 못했을 때 고객들이 다른 브랜드로 관심을 돌리는 것은 시간 문제 입니다. 또는 최신 트렌드에 맞추지 못하고 개발된 상품들은 흔히 말해 ‘뒷북'으로 취급되며 소비자가 해당 아이템을 대하는 피로도만 커지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 이구요. 


여기서 스웨덴 캐디와 불닭볶음면이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불닭볶음면은 기업 자체적으로 개발한 상품이자, 매운맛과 IP (불닭볶음면의 캐릭터)를 끊임없이 변화시키며 매니아층, 전세계적 팬덤층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매운라면을 접하지 못했던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로 받아들여지고 난 이후에도 그들이 계속해 불닭볶음면과 관련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인데요. 반면 스웨디시 젤리를 표방하여 출시된 상품들은 최근의 디저트 시장 유행에 편승해 기성품을 모방하거나 따라하는 접근 방식이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를 포함 소비자들이 가지는 흥미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마케팅의 새로운 정의: 펜덤 형성" 시리즈 보러가기:









보너스 : 고물가 저소비 시대 더이상 중고로 취급되지 않는 중고 물품 


팬덤형성 시리즈의 마지막 콘텐츠로 신뢰 형성과 경험 여정 기반의 팬덤 확장을 이야기 했었죠. 브랜드가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는 곧 고객의 재구매와 브랜드 로열티의 밑바탕이 되어준다는 사실은 저희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일반 제품을 넘어 중고물품까지도 브랜드와 신뢰도가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에는 현재 시장 경제의 상황도 많은 영향을 끼쳤겠지만 무엇보다 아래 2가지의 요소가 핵심적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1. 단순 중고 물건 구매로 그치지 않고 부동산부터 차까지 중고 판매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변화
  2. 중고 물품 판매 및 구매를 커뮤니티의 확장과 플랫폼의 역할 체계화


과거 중고 시장에서의 거래할 수 있는 물품이 다소 한정적이었다면, 현재는 어떤 물건도 중고로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할만큼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또, 판매가 아니더라도 나눔이라는 명목하에 중고 거래의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주변으로 나눠주는 선한 영향을 배풀 수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이번 추석에는 명절 남은 음식을 나누는 이용자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중고 제품에 대한 신뢰를 담보하지 못했던 과거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판매자의 이력이나 평가 점수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현재는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조리과정 이후 음식 물품의 운반 문제 또는 보관문제 등으로 인하여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누구도 예측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물품을 받고자하는 고객이 사전에 각별한 유의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중고로 거래하기에는 여전히 위험성이 있는 식음료품에 대해서는 많은 이용자들이 법규 등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만큼 좋은 마음으로 물건을 나누고자 하지만 실제로 문제가 발생될 위험이 많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그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시장은 그만큼 혼란스러워질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계속 이용자 증가 추세인 중고물품 거래 시장에서는 고객에게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것과 동시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중고 거래 경험 여정을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 해당 사용자들의 리텐션을 결정할 키가 될 것 입니다. 이를 구체화 하는 데 플랫폼의 리소스가 집중되면 좋겠다는 소비자이자 플랫폼 유저로서의 의견을 전달드리며 이번 포스트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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