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팀 맥소노미가 부산국제광고제에 떴어요!!👀👏👏
Team MAXONOMY ・ 2022.09.22


지난 8월, 부산⛵️에서 진행된 부산국제광고제(MAD STARS)에 다녀왔습니다!
데이터마케팅 전문가 팀 맥소노미가 왜 '광고'제에 갔었는지 궁금하신가요? ☺️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부터 AD에서 MAD로, 기존의 ✦광고 영역에서 마케팅(Marketing) + 광고(Ads) + 디지털 콘텐츠(Digital Contents)를 모두 포함하는 영역✦으로 확장했습니다.
'마케팅'의 키워드가 등장한 첫 해에 팀 맥소노미도 Amplitude와 Braze를 활용한 데이터 마케팅을 알리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전시 부스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광고 업계와 마케팅 업계의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팀 맥소노미 최보규님의 매드타임스 인터뷰 영상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살짝 느껴보세요♥︎

팀맥소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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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채널을 활용한 캠페인 : 카카오메세지
문자메세징 채널에 이어서, 오늘은 Braze를 활용한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발송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다양한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생긴다는 의미로, 적재적소에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수행하여 채널 별로 목적성을 부여하거나 상호 보완적인 형태의 마케팅 전략을 구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국내에서 카카오톡 이용 고객들의 연령대는 높아졌지만 여전히 사용시간이 가장 높은 앱 TOP3 안에 들 정도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서비스이며, 다른 SNS 서비스들에 비해 채널 활용이 조금이나마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Braze로 개인화된 카카오메세지 전송하기준비사항1. 고객들이 누가 보낸 카카오 메세지인지 인지할 수 있도록, 우선은 여러분의 브랜드로 카카오 비즈메세지 채널 개설(https://center-pf.kakao.com)이 필요합니다. 이후, 카카오 비즈메세지를 제공하는 공식 파트너사를 선정하셔야 합니다.- 카카오톡 비즈메세지는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본 글에서는 CJ에서 서비스하는 mPlace 이용하여 연동을 진행 하였습니다. (*플러스친구 메세지는 카카오 정책 상 외부로 API를 제공하지 않아 현재는 연동이 불가합니다.) 여러분은 카카오 비즈니스 페이지를 통해 직접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고, 제공되는 API를 이용하여 카카오 비지니스 페이지 접속없이, Braze 캠페인 화면에서 고객 디바이스로 직접 카카오 메세지를 전달하도록 구성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API를 이용하여 Braze에서 바로 발송하는 형태로 구성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Braze에서 서비스 제공업체로 요청을 전달하는 전문을 작성합니다.전문 작성은 서비스 제공업체 (CJ mPlace 팀)에서 제공되는 스펙에 맞게 구성하실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샘플을 그대로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Braze에서 지원하는 "템플릿" 기능을 통해 한번만 등록해두면, 전달하실 메세지 내용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손쉽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전화번호는 법적보호를 받는 개인정보이므로 고객사의 내부 정책에 따라 Braze 서버(클라우드 서버) 상에 업로드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브랜드의 개발단에서는 고객의 식별자 정보를 받으면 전화번호를 리턴해주는 API를 만들어 활용하면 됩니다. 전화번호 정보를 메세지 전송 시에만 임시로, 휘발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PI를 활용 가능합니다.다양한 채널을 이용하여 정보성 메세지부터 쿠폰 전달까지, 상황에 맞는 채널을 운용하고자 하시나요? 하나의 시나리오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채널을 고객들에게 맞춤형으로 전달하고자 하신다면, Braze에서 제공하는 기본 채널들 뿐만 아니라, 이메일, SMS 등 다양한 채널과 함께 카카오 알림톡 / 친구톡을 활용해 보세요!
Braze로 메시지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법 4가지
Braze(브레이즈)를 도입한 주목적 중 하나는 바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메시지를 최적화된 시간에 보내어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개인화 캠페인을 생성함과 동시에 이들 중 우선순위가 높은 캠페인을 고객에게 도달하게 함으로써, 고객이 여러 개인화 캠페인을 한 번에 여러 번 수신받아 spam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하는 작업도 매우 중요합니다. Braze(브레이즈)를 통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메시지 prioritizing을 하는 방법을 이번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도구 1: 태그 기반 빈도 한도Braze(브레이즈)의 태그를 사용하면 보다 스마트한 대시보드 정리, 보고와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Braze(브레이즈) 플랫폼에서는 세그먼트, 캠페인과 Braze Canvas의 작성자, 편집자, 날짜와 상태 정보를 자동으로 추적할 뿐 아니라 브랜드가 맞춤 태그를 생성하여 원하는 대로 반응 유도 활동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수년간 관찰한 바에 따르면 숙련된 Braze(브레이즈) 사용자들은 전략에 태그를 할당하여 고객 반응 유도를 위한 활동을 더욱 투명하게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aze(브레이즈) 내 캠페인에 태그를 활용하는 브랜드는 우선순위가 낮은 캠페인에 특정 세그먼트를 추가하여 비중을 제한함으로써 더 중요한 메시지를 우선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이 과정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주간 뉴스레터의 반응률과 전환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가 있다고 가정해보죠. 또한 이 브랜드는 인기 품목의 세일을 진행할 때 홍보 이메일도 함께 보냅니다. 홍보 메시지에 태그와 빈도 한도를 할당하면 뉴스레터는 항상 전달하고, 홍보 이메일은 뉴스레터와 충돌하지 않는 경우에만 전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도구 2: 정교하게 맞춤화된 '상세한 세그먼트'이제 각 사용자의 브랜드 관련 반응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과의 관련성이 높은 정교하게 타겟팅된 타겟 세그먼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최신 야구/풋볼/농구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미디어 앱을 생각해보세요. 이 브랜드의 경우 야구에 관한 기사를 좋아하는 고객 세그먼트, 풋볼에 관한 기사를 좋아하는 고객 세그먼트, 농구에 관한 기사를 좋아하는 고객 세그먼트, 그리고 여러 종목을 좋아하는 고객 세그먼트(예: 풋볼/농구를 좋아하는 고객, 야구/농구를 좋아하는 고객 등)를 만들 수 있습니다.이러한 세그먼트를 생성한 후에는 대량 메시지 전송을 중단하고 타겟별 표준 메시지 플로우를 만들어 고객이 타겟팅 메시지와 일반 아웃리치 메시지를 함께 받는 일을 방지하고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엄선된 메시지만 수신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겟 세그먼트는 동적이므로 사용자가 더 이상 농구에 관한 소식을 받지 않기를 원한다면 (또는 풋볼에 관한 소식도 함께 받아보기를 원한다면) 적절한 세그먼트에 추가하여 실시간으로 적합한 메시지를 받아보도록 조치할 수 있습니다.도구 3: 커넥티드 콘텐츠Braze(브레이즈) 플랫폼의 커넥티드 콘텐츠 기능을 사용하는 마케팅팀, 성장팀 및 인게이지먼트 팀은 퍼블릭 API나 브랜드의 자체 시스템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송 시점에서 메시지를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 즉, 추천 엔진이나 기타 콘텐츠 맞춤화를 구축할 때 메시지를 전송하기 직전에 즉석으로 본문에 포함될 내용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브랜드가 여러 주에 걸쳐 세일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보통 여러 품목을 홍보하는 메시지 플로우를 만들고 수동으로 예약하여 사용자가 품목에 반응하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하지만 커넥티드 콘텐츠 기능을 사용하면 홍보 메시지 플로우를 먼저 만든 다음 추천 엔진을 사용하여 각 고객에게 홍보할 품목을 자동으로 지정함으로써 우선순위 지정을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방식에는 엔지니어링팀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한 번 구축한 후에도 계속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목적으로 생성한 API endpoint는 전체 마케팅 에코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도구 4: 캔버스 브랜치Braze(브레이즈)의 고객 여정 관리 도구인 Canvas를 사용하여 고객의 선호도와 행동에 최적화된 다양한 아웃리치를 제공하는 브랜치형 메시지 플로우를 구축하면 보다 관련성 높은 사용자 경험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치는 각 사용자를 향한 커뮤니케이션을 조정하고 맞춤화하는 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플로우 내 메시지의 우선순위를 관리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보통 Braze(브레이즈)는 브랜드가 Canvas 내 여러 브랜치에 걸쳐 상호 배타적인 로직을 구축하도록 권장합니다. 즉, 각 브랜치의 필터는 모든 조건을 커버하며 사용자가 단 하나의 브랜치만 따라갈 수 있도록 지정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아래 예의 이미지와 같이, 하나의 Variant 내의 개개인의 사용자는 브랜치 A, B 또는 C 중 하나만을 볼 수 있도록 각 브랜치의 Audience 상에서 filter 조건을 상호 배타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아래와 같이 로직이 중복되면 사용자가 2가지 이상의 단계를 따라갈 수 있으므로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됩니다.위의 이미지와 같이 특정 사용자가 여러 메시지의 대상이 되는 경우, 아래의 이미지에서처럼 우선순위가 낮은 메시지와 관련된 단계에 약간의 Delay를 주어 추가하여 Braze(브레이즈)가 하나의 조건만을 선택(우선시)하도록 강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우선순위 관리가 필요한 모든 상황에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에게 메시지가 전달되는 방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더맥소노미2024 세션 스케치Ⅰ] 보닥이 고객에게 다가간 3가지 방법
지난 11월 28일,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The MAXONOMY 2024가 개최되었습니다. 더맥소노미는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전문가 팀 맥소노미가 주최하는 연례 마테크 컨퍼런스로, 국내외 마테크, 애드테크 솔루션사 및 국내 최정상 기업의 마케팅, 데이터 담당자 분들과 함께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와 인사이트,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금번 컨퍼런스에는 1천여 명의 마케터, 비즈니스 리더, 프로덕트 매니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으며, 총 21명의 연사분들께서 'Further Steps of Data Marketing'을 주제로 생생한 데이터 활용 전략과 사례, 노하우를 공유해 주셨습니다.이번 더맥소노미 세션 스케치 포스트에서는 보닥이 CRM 마케팅을 시작한 이유와 고도화 방법, 그리고 CRM 솔루션을 사용하여 고객에게 다가간 사례를 소개합니다. 보닥이 고객에게 다가간 3가지 방법보닥 | 임규민 프로 보닥은 보험 시장에서 발생하는 소비자의 불편함을 AI와 정보기술로 해결하는 인슈어테크 플랫폼입니다. 보험 계약정보 상세 조회, AI를 기반으로 한 보장 종합 진단, 개인화 보험 추천, 의료비 모바일 청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의 어렵고 복잡한 보험에서 벗어나 소비자 중심의 보험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보닥이 CRM 마케팅을 시작한 이유보닥은 2019년 시작된 서비스이지만, CRM 마케팅은 2023년 4월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전까지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중심이었으나, 개인 정보 강화, 광고 피로도 증가, 광고 시장 포화 등의 이슈로 퍼포먼스 마케팅의 성과가 급격하게 하락했고, CRM 마케팅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또한 최근 각광받는 마이데이터 정책을 도입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길 원했습니다. 마이데이터란, 정보 주체인 개인의 명시적 동의하에 개인정보를 손쉽게 관리하고, 제 3사업자가 고객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개인의 데이터 통제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말하는데요. 구축 과정이 쉽진 않지만 기업과 개인이 Win-Win할 수 있는 좋은 정책임은 분명합니다!'CRM 마케팅'과 '마이데이터 정책' 두 가지 커다란 변화를 시작하기 위해 선택한 솔루션은 바로 Braze였습니다. 솔루션 비용, 인적 자원, 시간 등 여러가지 허들이 존재했지만, 이 모든 허들을 넘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닥은 판단했습니다. CRM 마케팅 고도화Braze를 도입한 초기에는 핵심 이벤트만 수집하고 이외의 이벤트는 수동으로 수집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내부 API 연동으로 더 많은 이벤트를 수집하는 등의 고도화를 통해 현재는 고객 액션에 기반한 실시간 개인화 메시지 발송 등 자동화된 캠페인 집행도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Braze의 A/B테스트 기능을 통해 가설을 수립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합니다.Braze를 활용하는 팁으로 리퀴드문의 라이브러리화도 추천해 주셨는데요. 실제로 보닥은 개인화 메시지 발송 시 리퀴드 문을 매번 작성하지 않고 노션이나 스프레드시트 등에 정리하여 필요할 때 찾아서 활용함으로써, 일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휴먼 에러를 방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닥이 고객에게 다가간 3가지 방법보닥 고객의 일반적인 여정은 [회원가입 → 마이데이터 연결 → 전문가 상담 → 보험 리모델링] 순서입니다. 보닥이 각 여정 단계에서 고객에게 어떻게 다가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전환 고객 확보 캠페인보닥은 유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다수의 고객이 마이데이터 연결 이후 '보험 리모델링' 단계까지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보험 리모델링은 보닥의 메인 비즈니스모델이었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였는데요. 보닥은 보험 리모델링을 하는 고객(전환 고객)에 비해 그렇지 않은 고객이 보험에 대한 니즈가 얕고 앱을 사용하는 빈도가 낮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분석 진단한 보험 점수 서비스를 만들어 Braze를 통해 개인별 점수를 발송했습니다.수치로 보여주는 직관적인 정보는 보험 리모델링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니즈를 불러일으켰고, 해당 캠페인을 수신한 고객은 그렇지 않은 고객 대비 50% 이상 높은 전환율을 기록했습니다. 고객 활성화 캠페인보닥의 서비스를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이데이터 연결이 필요하나, 이 과정에서 이탈하는 고객이 많았습니다. 보닥은 사용자가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이탈이 발생하는지 분석했고, 이탈이 발생하는 위치에 인앱메시지를 노출했습니다. 마이데이터 연결로 인해 얻는 이점과 소요 시간 등을 설명하여 이탈을 방지하려는 노력을 했고, 이를 통해 전환율을 45% 높일 수 있었습니다. 리타겟팅 캠페인전문가 상담 단계에서는 고객과 상담사 간의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제대로 일정을 조율하지 못하면 고객이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상담사는 비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밖에 없어집니다. 보닥은 고객의 부재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고객에게 알림톡을 발송하도록 설정하고, 상담 가능한 시간을 선택하도록 하여 상담사와 원활하게 일정을 조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전문가 상담을 완료하는 고객이 약 1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보험을 넘어 헬스케어 종합 서비스로 보닥은 보험을 넘어 보험과 연계된 헬스케어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에 Braze가 함께할 예정인데요.임규민 프로님은 Braze가 단순 푸시 메시지 이상의 개인화 콘텐츠로 고객과의 거리를 좁혀주는 중요한 솔루션임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을 더 깊고 미시적으로 이해하는 데 Braze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하시며 세션을 마무리하셨습니다. 📺 보닥의 데이터 마케팅 이야기 전체 영상 보러가기 팀 맥소노미와 글로벌 마테크 & 애드테크 솔루션사, 그리고 국내 최정상 기업이 함께했던 The MAXONOMY 2024의 모든 세션은 더맥소노미2024 다시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맥소노미2024를 통해 그동안의 고민이 조금은 가벼워지셨기를 바라며, 더맥소노미는 더욱 유익한 인사이트와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AI가 바꿀, 어쩌면 이미 바꾼 3가지
AI 대전환(AX)이 변화시킬 3가지: 인프라 산업, 광고 산업과 창의성, 인간과 기계의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