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 ‘더 맥소노미 2024’ 개최🎉
Team MAXONOMY ・ 2023.11.23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 ‘THE MAXONOMY 2024’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THE MAXONOMY 2024’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전문가 그룹인 팀 맥소노미(Team MAXONOMY)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최신 마케팅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마케팅 전략을 공유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컨퍼런스에는 약 1100명 이상이 등록했다.
올해는 ‘Futher Steps of Data Marketing’을 주제로 선정,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에서 효과적인 데이터 마케팅을 완성하기 위한 방향과 단계별 전략을 공유한다. 작년과 달리 전일 행사로 확대해 더 많은 마케터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팀 맥소노미는 최신 데이터 마케팅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술과 브랜딩,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방법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팀 맥소노미는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Braze와 데이터 분석 솔루션 Amplitude, 고객 경험 분석 솔루션 Contentsquare의 한국 공식 파트너다. 팀 맥소노미는 해당 솔루션들의 라이선스를 공급하고,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제품 및 고객 분석을 통한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다.
‘THE MAXONOMY 2024’는 1건의 키노트와 16건의 발표세션으로 구성됐다. 인터파크트리플, 홈플러스, 비주얼 등 다양한 산업별로 기업 현직 마케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생성형 AI시대의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중심 방향을 공유한다.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는 데이터 인사이트와 고객 인티머시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마케팅에 대해 발표한다.
외환 솔루션 기업 센트비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Amplitude를 이용한 핵심 지표 활용법, 제주패스를 운영하는 캐플릭스는 스타트업의 데이터 환경 분석 구축 사례, 아이지넷은 보험 조회 및 청구 앱 보닥 사례를 통해 CRM 마케팅으로 전환율을 상승시킨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마티니아이오, 앱스플라이어, 로플랫 등은 후원사로 참여한다.
정기수 CJ올리브네트웍스 팀 맥소노미 팀장은 “지난해보다 고객사에서 직접 연사로 참여하는 세션이 3배 이상 증가해 실제 기업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지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HE MAXONOMY 2024’의 유료 사전 등록은 11월 27일까지이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N 연찬모 기자 (원문 보러가기)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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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ed Content로 개인화 경험을 만드는 방법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보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고민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소비자의 90%는 자신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브랜드에서 홍보 메시지를 받을 때 불만을 표시하는데, 이는 이러한 메시지가 고객을 짜증나게 하거나 심지어는 멀어지게 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마케팅, 그로스 및 인게이지먼트 팀은 올바른 전략과 올바른 툴을 통해 메시지를 개인화할 수 있으므로,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에게 관련성이 높고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이를 위한 필수 도구인 Braze(브레이즈)의 Connected Content(커넥티드 콘텐츠) 기능을 소개하고, 선두 브랜드에서 개인화를 위해 이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Connected Content(커넥티드 콘텐츠)란 무엇인가요?Braze(브레이즈)의 Connected Content는 실시간 개인화 도구로, 브랜드가 회사 내부 서버와 타사 API의 개인화된 정보를 사용하여 이메일, 인앱, 푸시 등을 통해 전송되는 교차 채널 캠페인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Connected Content 캠페인의 유형은 다음과 같은 정보로 구성됩니다.추천 엔진. 개별 고객의 행동 및 종합적인 고객 행동을 기반으로 구매 또는 콘텐츠 제안. 현지 날씨. Braze(브레이즈)의 기술 파트너 AccuWeather와 같은 출처를 통한 실시간 날씨 정보.기타 공용 타사 API. New York Times와 같은 뉴스 매체의 가장 관련성 높은 정보, Eventbrite와 같은 이벤트 플랫폼, Yahoo와 같은 출처의 금융 정보, FDA와 같은 기관의 건강 업데이트 등. Connected Content: 실제로 브랜드의 개인화를 지원하는 방법Connected Content와 같은 개인화 도구가 있다는 것과 효과적인 사용 방법을 아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여 탁월한 맞춤형 브랜드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Connected Content를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도달한 두 개의 실제 브랜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BoozeBud의 추천 메시지 강화호주의 온라인 주류 소매업체 BuesBud는 단순히 세분화된 이메일을 넘어 보다 개인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지원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사용자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Connected Content를 활용했습니다. BoozeBud는 Braze(브레이즈)의 Connected Content를 사용하여 사내 추천 엔진의 제품 추천을 이메일로직접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이전 구매 및 온라인 장바구니에 남겨진 아이템과 같이 BuesBud 사이트와의 이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이러한 권장 사항을 개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Connected Content 를 활용하여 BoozeBud는 개인화 이메일의 클릭률을 69%로 높이고 전환을 17%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개인화된 터치를 통한 홍보로 이전 마케팅보다 59% 더 많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2. Payomatic의 맞춤형 교차 채널 참여 지원뉴욕에서 가장 큰 수표 현금화 및 금융 서비스 공급업체인 Payomatic은 기존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 고객 참여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Payomatic은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인 Snowflake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한 곳에 통합하고, Braze(브레이즈)를 사용하여 의미 있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했습니다.Payomatic은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360도 뷰를 구축한 다음, 채널 간 맞춤형 메시징 캠페인을 전송하여 고객의 온보딩 및 리인게이지먼트를 지원했습니다. Payomatic에서 보낸 이메일과 인앱 메시지는 Braze(브레이즈) Connected Content를 사용하여 API를 통해 메시지 콘텐츠를 동적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관련성이 높고 개인화된 브랜드 환경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Payomatic은 모바일 앱 참여를 11% 높이고 앱을 통한 직접 예치금을 32% 높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개인화된 경험이 오늘날의 고객 인게이지먼트 프로그램에서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브랜드는 소비자가 갈망하는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하기 위해 올바른 데이터, 도구 및 전략을 갖추어야 합니다. 메시지를 사용자 정의하고 브랜드에 맞게 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raze(브레이즈)의 개인화의 힘(The Power of Personalization) 리포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맥소노미2024 세션 스케치VIII] 스타트업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에 대하여
더맥소노미2024 세션 스케치 8번째 포스트입니다. 이번 세션 스케치는 모빌리티 중심의 제주 여행 포털 '제주 패스'를 운영하며, 국내 최초 렌터카 ERP 시스템을 도입한 캐플릭스가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축한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MAXONOMY 2024 는 지난 11월 28일,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전문가 팀 맥소노미가 주최하는 연례 마테크 컨퍼런스로, 국내외 마테크, 애드테크 솔루션사 및 국내 최정상 기업의 마케팅, 데이터 담당자 분들과 함께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와 인사이트,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금번 컨퍼런스에는 1천여 명의 마케터, 비즈니스 리더, 프로덕트 매니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으며, 총 21명의 연사분들께서 'Further Steps of Data Marketing'을 주제로 생생한 데이터 활용 전략과 사례, 노하우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스타트업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에 대하여캐플릭스(제주패스) | 오세희 매니저 캐플릭스(제주패스)는 모빌리티 중심의 여행 포털 재주패스와 국내 최초의 렌터카 ERP 시스템을 운영하는 제주도의 스타트업입니다. 사실 최근까지도 중고차나 렌탈 자동차 시장에서는 고객이 예약하고 방문했음에도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캐플릭스는 이런 불편함에 착안하여 렌터카 ERP를 개발하여 해결책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렌터카 업체별 모든 차량의 실시간 데이터를 각 고객마다 다른 일정, 차량, 옵션과 매칭하는 솔루션을 내놓은 것이죠. 이렇게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작한 캐플릭스는 이제 차량을 넘어 고객을 더 깊이 알고싶어졌고 그렇게 고객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캐플릭스의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여정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과정은 크게 다음 5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요.환경설정수집데이터 정의데이터 리터러시액션 플랜 수립실행 및 분석환경설정의 경우 어떤 툴을 도입해서 어떻게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과정을 말하며, 수집데이터 정의는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할지 결정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런 결정이 이루어진 이후에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인 데이터 리터러시를 정확히 파악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죠. 마지막으로 CRM, 실험, 광고 같은 액션 플랜을 수립해서 실행하고 마무리 분석까지하는 것이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축의 단계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론 이런 요소가 단계적으로 수행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복합적이며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데이터 리터러시 레벨에 따라 툴이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3단계가 1단계보다 선행되어야겠죠. 또 액션 플랜에 따라 수집 데이터가 정의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위에서 제시한 단계를 반대로 행해야할지도 모릅니다.Step1.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캐플릭스가 데이터 분석을 처음 시작하고자했을 땐 정말 아무런 데이터 없이 제로 베이스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막막했을 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깊은 데이터를 얻기보단 구매 데이터와 같이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를 쌓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기본적인 데이터를 쌓는 것만으로도 사용자 퍼널을 획득할 수 있었고 이탈 지점을 확인하고 광고 유입 유저를 분석하는 등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 모든 것을 무료툴을 통해 간단히 수행할 수 있었다고 하죠.Step2. 그로스 환경 조성step1에서 보다 다양한 데이터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를 고도화하여 그로스환경을 조성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insider나 Clarity와 같은 툴을 도입하였습니다. 하지만 insider는 툴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 지원이 부족하였고, Clarity는 데이터 분석과 추출이라는 본래의 목표와 다르게 너무 정성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툴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두 툴의 사용은 결국 종료되었습니다. 분명 이 두개는 훌륭한 툴이지만, 프로덕트 및 분석 환경에 대한 이해 없이는 제대로 활용하기 쉽지 않았습니다.Step3. One Cycle 환경 조성앞에서의 실패에 따라 이번에는 좀 더 쉽게 잘 활용할 수 있는 툴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Google Optimize나 채널톡, GA4 같은 툴을 도입하였고 각 툴의 역할과 시너지가 확실한 One Cycle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Step4. Amplitude와 Braze로 완성One Cycle 환경을 조성하였지만 역시 문제는 계속 발생했습니다. 바로 마케팅 조직해서만 이런 툴을 사용한다는 것인데요. 마케팅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에서 데이터가 흐르길 바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조직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그로스해킹팀을 신설하였고 Amplitude와 Braze를 도입하였습니다. 두 솔루션은 사용성도 높고 리포트 기능이 굉장히 잘 되어있어서 다른 팀도 사용하기 용이했습니다. 특히 Amplitude같은 경우에는 유저 행동 트레킹에 특화되어있어, GA4가 가진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Braze 역시 이전보다 훨씬 고도화된 테스트 기능을 갖추고 있었고 도입 3개월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이로써 조직의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이 상승하는 동시에 데이터 분석 환경이 완전히 구축되었습니다. 이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넘어 비즈니스의 장기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단계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실패를 줄이는 방법오세희 매니저님은 여러 실패 과정을 통해 실패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바로 다음 6가지 입니다.최대한 빠르게 시작하자, 지나간 데이터는 돌아오지 않으니까무엇을 알고 싶은지 정의하자한번에 모든 데이터를 얻을 수도, 그럴 필요도 없다데이터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두 가지의 트래킹 툴을 함께 사용하자그로스 환경은 최대한 가볍게 시작하자지금 발생하는 데이터를 지금 쌓지 않으면 다신 볼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시작하는 것을 처음 강조하셨습니다. 기본 데이터만으로도 의미가 있으니 무료 툴을 사용해서라도 꼭 빠르게 시작하는 것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프로덕트에 대한 이해를 우선으로 해서 무엇을 알고 싶은지 정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너무 욕심을 낸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는데요. 리소스가 부족할 수록 많은 데이터를 쌓으려면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우선 순위에 맞추어서 데이터를 정리하고 단계별로 고도화하고 분석하는 연습을 조금씩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에 모든 데이터를 얻을 수도 그럴 필요도 없는 것이죠.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해선 적절한 툴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처음에는 툴의 장단점을 파악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럴 땐 무료 버전이나 데모를 통해서 직접 그 툴의 리포트를 구현하고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장단점이 확실한 툴이 있다면 동시에 사용해서 서로 보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복잡한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선 최대한 가볍게 그로스 환경 조성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현 가능한 수준에서 시작해서 점점 고도화해 나가며, 액션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가능할 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데이터 분석이란 숫자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읽는 것 캐플릭스의 오세희 매니저님은 스타트업 그로스 마케터로 종사하고 있어 규모와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의 현실을 잘 알고 있으십니다. 고객을 알고 싶지만 데이터 기반이 부족한 작은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세션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리소스가 부족하고 고도화될 기술이 없는 스타트업에서도 쉽게 고객 데이터 분석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많이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끝으로 데이터 분석이란 숫자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읽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데이터 분석에 대한 철학을 공유해주시며, 2024년에는 데이터 분석 환경 메이크오버 스토리를 가져오는 것이 목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캐플릭스의 데이터 마케팅 이야기 전체 영상 보러가기 팀 맥소노미와 글로벌 마테크 & 애드테크 솔루션사, 그리고 국내 최정상 기업이 함께했던 The MAXONOMY 2024의 모든 세션은 더맥소노미2024 다시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맥소노미2024를 통해 그동안의 고민이 조금은 가벼워지셨기를 바라며, 더맥소노미는 더욱 유익한 인사이트와 정보로 2024년 10월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