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gate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의 데이터 보유량은 매년 42.2%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데이터 양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활용되는 데이터는 32%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날까요? 가장 큰 이유로는 데이터의 분산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 데이터는 내부 시스템, 마케팅 솔루션, SNS 플랫폼, 데이터 플랫폼 등 여러 스택에 흩어져 있습니다.
이 경우 아무리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해도 데이터 간의 차이가 점점 발생하고 사일로화 되어 데이터 관리가 복잡해지죠.
Amplitude '데이터 활용 전략 가이드북'에서는 기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안내합니다.
또한 데이터 분산 문제 외에 기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데이터 관련 4가지 이슈와 그 해결 방법을 소개합니다.
본 가이드북을 다운로드 하셔서 데이터 관리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데이터를 100%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주요 내용
⚡ 테크 스택에 분산된 데이터
- 기업의 37.4%가 겪는 데이터 사일로 현상
⚡ 데이터 거버넌스 확보
- 거버넌스 툴로 분류 체계 확립하기
⚡ 쉽게 접근 가능한 데이터
- SQL 없이 데이터 활용하기
⚡ 데이터 활용
- 데이터를 제대로 바라보는 방법
⚡ 개인정보 보호 및 관련 규정 준수
- 복잡한 개인정보 규정을 쉽게 준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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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이드는 Amplitude에서 작성한 것으로, 한국 공식 리셀러 Team MAXONOMY가 한글화 작업 및 재구성을 거쳐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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